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HOT]캐나다- 캐나다 공립 학교에서 선생님 되어보기!

유학네트 |2013.08.09 14:22
조회 65 |추천 1


[유학핫이슈]

 

 



영어교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학생들은 캐나다 공립 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인턴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소중한 체험기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캐나다 공립 학교에서 선생님 되어보기!
저는 캐나다 영어학교 SEC의 전문과정반인 UCCBT에서 TESL 프로그램을 마치고 Stephen leacok public high school 로 인턴쉽을 나가게 된 최금남입니다. 간략하게 그 과정과 함께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테솔 수업을 받을 때만 하더라도 공립학교에 나가서 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가득 차V있었습니다.
실습을 나가기 전 들은 바로는 그 실력에 따라 2가지 경우로 나뉘는데 한쪽은 Observation 위주였고
다른 쪽은 Sub-teacher 로서 가끔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다는 이야기기였습니다. 제가 어느 쪽이 됐든 걱정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불안감과 한께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실습을 할 수 있다는 설레임, 그 둘을 가지고 학교에 처음 도착했습니다.

 

처음 안내 받은 곳은 ESL 교무실이었고 그 곳에는 7명 정도의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가자마자 진행될 수업시간표를 받았는데, 총 4교시로 이루어져 있고 한 교시는 75분씩, 점심시간은 한 시간,
그리고 3교시는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었고 나머지 1교시는 수업준비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맡게 된 반은 총 3개, 모두 그 반 안에서도 레벨이 달라서 다시 두 개로 나누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첫 수업은 ELS/GLS, 두 번째 수업은 ESL A/B, 세 번째 수업은 수학수업이었는데 A/B 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 중 GLS, ESL A, Math B 를 맡았습니다. 한 클래스 인원은 10 ~20명 정도로 저는 그 중 절반인 5~ 10명 정도를 담당했습니다.
교과서를 받고 수업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클래스를 두그룹으로 나누고 저를 앉혀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업진도와 숙제 등 간단한 설명을 듣고 학생들에게 주어진 과제를 도와주었습니다.

 

그 날 수업이 끝나고 다음날부터 수업자료를 준비해서 모든 수업을 혼자 진행 하도록 했습니다.
주어진 교재로 수업을 하고 숙제를 내 주는 일, 숙제 검사를 하고 점수를 주는 일, 그리고 수업을 하는 75분, 모두 누구의 간섭 없이 온전히 제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더욱더 책임감이 느껴졌고, Prep 시간과 학교가 끝난 시간을 이용해서 수업 자료를 준비하고 수업을 어떻게 진행 할 것인가 하는 수업 계획서도 작성했습니다. 그렇게 2주가 지나고 이제는 도움 없이 모두 진행 될 수 있다고 생각하셨는지 강의실 하나를 내어주고 교내 공강 시간이 있는 학생을 다시 Subteacher로 보내 주었습니다. 그래서 숙제 검사를 도와주었고, 특별히 수준이 더 부족한 학생들은 옆에서 설명을 도와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ESL 낮은 단계 수업이라서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해 시키고 아이들이 영어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 위주로 준비해갔습니다. 이를테면 암기하기 어려운 것들은 간단한 게임을 이용했고, 모든 과제 전에 Demonstration 을 보여주도록 했습니다.
테솔 수업에서 배웠던 실제는 아니었지만 Presentation 경험이 유용하게 수업에서 활용될 수 있었습니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