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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아버님보다 귀여운 시아버님 보셨나요? ^^

안녕하세요! 어린 나이에 결혼해여 엉성하지만 좋은 내조를 하고 있는

 

결혼 4개월차 새댁입니다  ♥

 

다름 아니라, 저희 아버님이 너무너무 귀여우셔서요! 재밌는 이야기를 해드릴까 해요 방긋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나는 올해 4개월차 새댁임.

 

남편은 시아버님 혼자 살음.

 

그래서 가정주부인 나는 매일매일 시아버님 아침을 차려드림^^

 

부족하지만 아버님은 내 식사를 맛있게 드심.

 

근데 어느 날이었음. 내가 너무 몸이 힘들어서 아버님 식사를 느릿느릿하게 차려드렸음,

 

그래서 아버님이 안쓰러운지

 

"아가야 넌 얼릉 쉬거라. 내가 하마." 라고 하셔서

 

내가 너무 열이 받아서 아버님 얼굴에 밥그릇을 던져버림파안

 

그러자 아버님이 깜짝놀라면서 아, 아가야! 이러는데 

 

내가 아버님한테 하는 말.

 

"시발년아 주는대로 쳐먹어 늙은 노인네 새끼야 빨리 죽어버려라" 라고 소리쳐버림

 

우리 아버님? 그 뒤로 나한테 찍소리도 못함 짱

 

나만 보면 꼬리내린 강아지처럼 설설기는데 넘넘 귀여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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