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음식점 배달원 만행.

Jullll |2013.08.09 21:15
조회 69 |추천 0
금일 저녁 7시 40분경 배터지는 *돈까스에 정식1개, 세트2번 1개를 주문했으나40분 후 받은 음식은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헌데, 그중에 하나는 정식과 케이스가 비슷하여 1개만 잘못온줄알고업체에 전화를 하니 여자분이 틱틱 거리는 말투로 우리집에서 시킨게 다른 집으로, 다른 집에서 시킨게 우리집으로 왔다면서그 집에서는 이미 뜯어서 먹고 있으므로 새로 음식을 만들어서 보내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또 최소 35분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진짜 화가 났습니다.그래도 1개만 잘못온줄 알았기에 그럼 그냥 먹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2개가 모두 잘못된것입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이번엔 아저씨께서 받으셨습니다. 두개가 다 잘못왔다고 하니 최대한 빨리 다시 보내겠다 하셨습니다. 최대한 빨리 보내달라고 했고15분~20분 경과 후 배달원이 왔습니다. 그런데, 
정식1개와 세트2번 메뉴 2개를 줘야 하는데 세트2번만 갖고 온겁니다.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본인이 들은건 이것뿐이라면서 정식 얘기는 못 들었다는 것입니다. 꾹 참고 다시 갔다달라고 잘못 온 음식을 건네줬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배달원이 갑자기 전화 받으시는 분한테 그런식으로 말을 했냐고 저에게 따지는 겁니다. 제가 뭐라 그랬냐고 물으니까 그쪽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 사람한테 그렇게 따지면 어떡하냐고 무서운 얼굴로 되려 저한테 따지더군요.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남자 배달원이 저에게,  전화해서 따졌다고 따진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40분넘게 기다린 음식이 잘못와서 전화해서 다시 보내달라고 하는게 잘못된겁니까? 말투가 선량하고 부드럽게 나가지 않은건 당연한거죠. 제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소비자가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겁니까? 그 여자분도 딱히 부드러운 말투가 아니었기에 저도 같이 그렇게 나간겁니다. 와..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아까는 1개만 잘못왔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건 그쪽 잘못이라더군요. 
애초에 배달을 잘못해놓고 처음엔 1개만 잘못온줄 알았던 우리 잘못이랍니다.휙 돌아서 나가더니 계단을 내려가면서 욕을 하더군요.심장이 떨리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주저 앉아 울었습니다.그리고 가게에 전화를 걸어서 아저씨께 다른 배달원을 통해 보내달라 했고다른 배달원이 와서는 정식만 틱 건네주고는 사과 한마디 없이 가더군요.
제가 남자였으면 그 남자 배달원 멱살이라도 잡았을텐데 여자라고 얕본건지..
혈압이 올라서 온몸이 떨릴 지경입니다. 
소보원에는 접수 한 상태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신고할 수 있는 다른 기관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