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동생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 평범한 21살 여대생입니다.
일단 지금 어이가 너무 없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음.
아나 진짜 남자친구는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임.
없으면 없는대로 스트레스고 있으면 있는대로 스트레스....
오늘은 이 남친시키때문에 스트레스 왕창받았음...
우선 우리는 장거리연애커플임. 나는 같은 한반도 살면서 멀리떨어저 산다고 장거리라고 하지않음. 그러함...우리는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있음.
음... 많은 커플들의 다툼의 주제가 연락문제라고 생각함.
우리 커플도 다르지 않게 연락 문제로 많이 아웅당웅했지만 한번도 크게 싸운 적이 없었음.
그런데 오늘!!!!!! 내일이면 남남 할것처럼 대회했음.
그 대화의 스타트는 내가끊음.. 이유인 즉슨 이seki가 이틀동안 연락을 안함.. 심지어 내 톡도 씹음.
여기서 많은 톡거분들이 무슨 겨우 이틀연락 안됐다고 싸우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음.
하지만 이것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이 나를 열받게 함. 더 열받는 것은 이 seki 한다는 변명이 맨날 똑같음.. 바빴다..... 18바빴데....처음에는 거기서 적응도 하고 이러느라 시간도 필요하고 바빴겠지 했음... 근데 이런 문제가 거듭되면 거듭 될수록 바빴다..??... 참....... 그저 변명으로 들림.
오늘도 이유는 똑같았음. 바빴다네.... 미안하다네..... 근데 18 미안하다는데 건성건성... 톡커여러분들 이런 기분 앎....? 암튼 그래서 지금은 그 사과 받기 싫다하구 핸드폰 안쳐다 보고있음...
이런 일로 싸우기 싫음.... 많은 커플 여러분들은 이런 문제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함....
그냥 홧김에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해결방안이나 조언 있으시다면 저한테좀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