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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벼락 마잤어요 근대 이돈을 어디다가 쓰죠..?

돈벼락 |2008.08.22 11:07
조회 878 |추천 0

일단.. 저의 짧은 국어생활을 밝히며.. 띄어쓰기라던지..

받침이 머같다는둥의 말은 삼가해주세요... 저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니니 ^^ㅋㅋ

 

저또한.. 25의 나이에 톡을 즐겨? 보는 남성 톡커중 한명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될줄은 가희 상상을 못했네요..

 

때는 2008년 7월 26일  친구놈 한놈이 생일이라 간단하게 생파를 위해 모임을 가졌는대요.

재미있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중.. 친구중 한놈이 야 너네들 이번 휴가떄 모하고 놀거냐~

하는거에요 그래서 대부분 그다지 계획 없다고 말했는대 그놈아가 여름에 바캉스 찐하게 가자네요.

그래서 전원 콜! 때렸죠..

 

그래서 가게된 여름휴가 !! 강원도 바닷가 바캉스였습니다~ >_<

이날을위해.. 한달간 뼈빠지게 일해서 번돈 월급을 체크카드 통장에 스윽 너었드랬죠..

보통은 어느정도만 남기고 저금함;;;  ( 아 ㅠ_ㅠ 이 짠돌이 생활을 말하는군하 )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2008년 8월 8일.... 저희들은 모여서.. 룰루랄라 바캉스를 떠낫드랬죠.

마침 제가 최근에 청와대 쥐새끼가 풀어준 음주운전으로 인해 취소된 제 명허증을 돌려주네요?

그래서 차한대 랜트해서 (끄윽.. 제돈으로 햇음.. ㄷㄷ) 차넘버 허카를 끌고...

열심히 강원도속초로 달렸죠 ~ 달리는도중 친구놈이 야 강원도에 카지도 있지 않냐~

일케 묻는거에용 ㅎ그래서 강원랜드 이짜너 일케된게 저의 행운의 시작이였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ㅎㅎ

 

자.. 이제 본론입니다.. 

 

저는 카지노 첨가봅니다.. ;; (강원도촌놈임;; 일하느라 서울물먹어보는)..

친구들은 바카라나 블랙잭을 하는대 저는 그런건 젠병이라.. 슬롯머신을 했드랬죠..

시작하기전에 야 이거 오래하면 돈마니 잃으니깐 우리 딱 1~3시간만 하자 혹시라도 따는놈있으면

이번여행 경비대기~ 이런 내기로 시작한 저희들이 도박;; 이였습니다..

첫 동전을 넣고 따르르띠리리링 하고 딱 돌가가면서 꽝 ;

옆사람 띵띵띵좔좔좔좔 동던 막터짐;; 엄청 난 소외감을 느끼면서 미친듯이

동전 투입 다다다다다다다다닥!!! 그러던 어느순간~~

귀에들려오는 따르르릉~ 소리.. 일시간에 주변 모든분이 저를 처다봤습니다..

당황한저는.. 고장났나싶어서.. 스윽 자리를 뜨려던 그순간....

슬롯 머신을 쳐다보니... 열나게 빨간 벨이 요란한 소리를 냄시롱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전 순간 멍하니 슬롯머신을 처다보면서 별의 별생각을 다했드랬죠 그짧은 순간에 말이죠;

이제 동전을 받을려고.. 버튼을 누르는대 이거뭥미? 돈이 안나오잖아!! 이런 개XXX

막 버튼 누르는대 여성직원이 오더니 잠시만 기다리라는 겁니다.. 이게모야..

고장났으니깐 돈달라는건가;; ㄷㄷㄷ 떨면서 기다렸죠.. 

저멀리서 그직원과 매니져급의 정장 말끔하게 차려입으신분이 저를 환하게 보며 걸오십니다.

오셔서 악수를 청하더니.. 추카드립니다 !!!!!!! 이한마디.. 헉!! 결국 내가 !! 내가!!! 내가!!!!!

초짠돌이의 돈에 미친 이 찌질이가!!! 드디어!!! 해냈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손을 흔들어댓죠.

주변사람들 박수 짝짝짝.. 와.. 이거 장난 아니구나.. 라는 생각할 찰나에..

매니져분이 돈은 어떻게 드릴까요~ 이렇게 묻길래 어떻게 주는건대요? 일케 물었드랬죠(초짜라)

현금과 입금이 있다고하더군요.. 저는 낼름 현금 플리즈~ 를 외치며.. 환하게 웃었죵...

직원분이.. 계산이를 툭툭쳐보시더니.. 세금떼고 1억 2천 500백 10마넌 입니다!! 이러는거에요..

순간 멍햇드랬죠.. 아까도 말슴했지만.. 제나이 25살.. 이제 겨우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난나이에.

1억이 생겼습니다;; 여찌댔건간에.. 카지노에서 친절하게;; 붙여주신.. 우리 보디가드님들과함께;;

가기로한 바닷가를 왔습니다.. 현금으로 받았기에 친구들에게 뽀찌로 천만언씩? 날려주고..

입닦아 버렸죠.. 친구 4명이니 4천만원이군요;;  남은돈 8천마넌돈;;

역시 큰돈입니다;;  일단 통장에 다 짱박아두었습니다..ㅋㅋ 바캉스는 넘치는 돈으로

아주 즐거웠죠;; 호화스럽게.. ㅋㅋ;; 친구들이 받은 뽀찌로 썻기에 ㅎㅎ

아직부모님은 이사실을 모르세요.. 이글보시는분들은 친구들 돈왜주었냐;

하시는분 있을텐대.. 그게 우정입니다 ^^ 친구들떄문에 오게되었고 돈을 딴거니깐요..

자 톡커 분들.. 제가 이돈을 어떻게 쓰면 잘썼다는 소리 들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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