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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도첩-7

백로도첩 |2013.08.09 23:52
조회 6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수요지기 임현지라고 합니다~
오늘 저는, 아름다운 백로에 대해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백로들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비슷해 보이는 것도 있고 백로라고 하기에 익숙지 않은 사진들도 있는데,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백로의 종류에는 대체로 쇠백로, 중대백로, 왜가리, 해오라기 등이 있습니다.
사진 중 첫번째인 물고기(1~3)를 잡아먹는 새는 왜가리인데, 왜가리는 부리가 먹이를 먹기에 발달되어 있...으며 보통 단독으로 사냥을 합니다. 몸길이 91∼102cm으로, 한국에서 보는 왜가리과에서 가장 큰 종입니다. 머리는 흰색이며 검은 줄이 눈에서 뒷머리까지 이어져 댕기깃을 이루고, 다리와 부리는 계절에 따라 노란색 또는 분홍색입니다. 한국에서는 흔한 여름새라고 하니 어쩌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두번째로, 해오라기(4~6)는 몸길이 56∼61cm로, 머리와 등은 검정색, 날개는 회색, 아랫면은 힌색입니다. 윗목에서 등으로 1∼3개의 가늘고 긴 흰색 깃이 있고 부리는 비교적 무디고 검정색입니다. 몸통이 뚱뚱하고 다리가 짧은데 다리는 겨울에는 노란색이고 여름에는 빨간색입니다. 한국에서는 본래 여름새로 적은 수가 경기도 이남에 찾아왔다가 10월 경이면 우리나라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였으나 최근에는 집단으로 겨울을 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텃새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땅 위를 걸을 때 S자 모양으로 목을 움츠리고 다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세번째로, 목이 긴 백로가 보이시나요? 바로 중대백로(7~9)입니다.
몸길이 약 90cm이고, 암수 모두 온몸이 새하얗고 눈 앞에 녹색 피부가 드러나 있습니다. 여름철 번식기의 어깨깃에는 가늘고 긴 장식깃이 있으나 겨울깃에는 없고 또 또 여름철의 부리는 검고 부리 시작 부위가 녹색이나 겨울철의 부리는 노란색입니다. 홍채는 어두운 노란색이고, 한국에서는 전국에 걸쳐 널리 번식하는 흔한 여름새라고 하네요. 번식기 이외에는 땅 위에서 생활하고 논·개울·하천·습지 등 물가를 걸어다니면서 먹이를 찾습니다.
단독 또는 2∼3마리에서 7∼8마리의 무리가 평지에서 쉽게 눈에 띄는데, 번식이 지나 새끼가 둥지를 떠난 뒤에는 번식지 부근의 논에서 20∼30 또는 40∼50마리씩 모여 지내고 왜가리·쇠백로·황로 등과 섞여 200∼300마리에서 500∼600 또는 2,000∼3,000마리씩 번식합니다. 4∼6월 하순에 2∼4개의 알을 낳아 암수 함께 품고 품은 지 25∼26일이면 부화해서 30∼42일 동안 어미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다고 하니, 상당히 많은 자손 번식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먹이는 물고기를 비롯하여 개구리·올챙이·들쥐·새우·가재·수생곤충 따위를 잡아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쇠백로에(10~11) 대해 알아볼까요?
쇠백로는 몸길이가 약 61cm으로 자칫 다른 백로들과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겠으나 몸이 작아서 다른 백로와는 구별됩니다. 깃은 흰색이고 윗목에 두 가닥의 길고 흰 장식깃이 자라며 부리와 다리는 검정색이고 발가락은 노란색입니다. 여름깃은 1∼4월 사이에 털갈이를 하고, 번식기가 되면 눈 앞쪽이 붉어진다고 하네요.
또, 중대백로, 해오라기와 달리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고, 먹이로는 물고기·개구리·뱀·새우·가재 및 수생곤충 따위를 잡아먹습니다.
사진에서는 노란 발의 주인을 찾아보세요!!

이밖에도 아름다운 백로의 사진을 함께 올려놓았습니다.^^
함께 구경하세요~더 보기(사진: 20장) 사진 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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