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한가하게 방학을보내고잇는 한 대딩입니다.. 어이없으실지모르겟지만 전 너무너무충격에 빠졋고 .....너무 황당한나머지 이런거 올려본적도 없고 판을 보지도않앗던 저인데 한번써봄다. . .
사건은 말입니다
야심한 현재 이시각 아니 한 30분전쯤이엇을까욪
배까고 눕어뒤집어 자려고 전 침대에 누워 친구와 카턱을 하고있엇슴다...
뭐재밋다고 뭐이런일이 오겟냐고 낄낄실실대며 웃고잇엇어요..그러면서 제침대옆은 초록색의 벽인데 거기 한쪽 족발을 턱 대고잇엇더니 저위에 천장에
.
.
.
이건머냐? 머고? 뭐지? 뭐???
가까이 가보앗습니다..
.
...
.....
설마?
ㅎ?ㅎ?.,?
?
갑자기 눈에서 인중에서 땀이나고있엇습니다.
가마솥같은 날씨에. .
그분이 오셧어요
쓰파이러맨~~~~○.○
뭐??..?뭐지?ㅈㅓ거. . 저거슨뭐여?ㅋㅋㅋㅋ
?????ㅎ??
전평소 벌레라면 세상에서 젤 싫고무서워하는 그사람들중 1인이엿습니다..날파리조차 싫어하죠..
근데 저의 엄빠는 이미 불을굳게 끄시고 주무시고있었습니다..전 조용히 f킬라와 모기퇴치제, 진드기죽이는 독~한 스프레이를 그리고 오늘온 새신문을 손에쥐고 침대위에 곱게 깔아놓앗어요
여기서잠깐!
저기 천장에 작은점이보이나요?ㅎ.?
스파이더맨이랍니다.
굳게 준비햇건만 손이안떨어지더라구요... .땀땀;;;;;;;;;;;
끝내 겁나 발사햇습니다. 그 가느다란 다리를 후들거리며 요리조리 도망다니다 신문지위에 툭떨어졋어요.
이때다 싶어 그대로 접엇습니다.
그래도 치울엄두가 안나서 엡흐킬라를 들고 몽둥이마냥 조낸겁나 때렸어요.^^
그리고 또한참 고민을하다 접어서 화장실 문앞에두엇습니다. 한장의 메모와함께요.. 전 내일아침까지 꿈속에 대왕거미떼들이 찾아와 싸우느라 잠에서 못깰거같아 가족들에게 치워달라는 저메모의 통보를하고헿헿켛
전 용감히싸우고 꿈나라로 가기전 여러분에게 자랑(?)하고자 올립니다..
악플이라도,갠...좋아여.. . . . .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닐수잇지만 제가 대견스러워요 ..^^;;;;;;;;;;;ㅠ
전.. 거미떼들을 맞이하러갑니다..여러분도 더우시겟지만 안녕히주무세엽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