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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에요

나쁜여자 |2013.08.10 13:48
조회 133 |추천 0
회사에서 인사만하며 지내던 분이 있었는데요.
그 분이 저에게 일을 부탁하면서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고맙다고 밥도 사주고, 술도 같이 먹고... 아침 해뜨는거 보고 집에가기도 했어요. 집에도 데려다 주기도 하구요
저는 점점 그 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회사에서도 자꾸 몰래 쳐다보게 되고. 눈이 자꾸 가요.
근데... 그 분에겐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어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어리구. 사귄지도 오래되었구요.
아직 상견례하진 않았는데.. 프로포즈하려구 반지도 샀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안되는걸 알면서도 자꾸 마음이가서 미치겠어요
뭘 어떻게 하려는건 아닌데 그냥 너무 답답해요...
친하게 지낼수록 더 힘들어지니.. 거리를 둬야겠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죠?
답답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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