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나름 무척 진지해서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
평소에 배구를 좋아해서 자주 배우러다니는데요
이번에 배구를 가르쳐준다고해서
짧게 삼주코스로 배우고 있어요
근데 거기서 성격도 좋아보이고 눈에 계속
밟히는 사람이 생겨서 어떡해야하나 싶어요
지금 이주가 지났는데요 말한마디 못해봤어요
그분은 처음 배우느라 조금 못하는 반에서
저는 조금 잘하는 반으로 나눠져서 어떻게 말도
못걸어봤네요ㅠㅠ그분은 친구랑 같이 배워서
친구랑만 이야기하고...
겨우 그분이 남자친구 없다는것만 알았는데 일주일 남았는데 환장하겠네요ㅠ
목요일쯤에 혹시 저에게 한시간만 투자할 수 있으세요? 친해지고 싶은데 커피한잔 가능하실까요?
이번주 지나면 뵙기도 어렵고 너무 아쉬울것같아서요ㅠ이렇게 용기내서 말해보면 될까요?
여자분이 너무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요?ㅠ부담 안되는 방향에서 어떻게 하면 제일 좋을지 가르쳐주세요 좋은 멘트도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저는 이십대후반 직장인인데
그분도 직장인이세요. 대학생일때와는 다르게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습니다ㅠ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