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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100일조금 넘은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21살 25살로 4살차이납니다

이제 100일이 조금 넘었는데

그냥 편한 오빠동생같고 더이상 설레지도 않아요 권태기인건지...

이런감정이 든지 한달정도 됬는데

전에는 그래도 변하면 안됀다고 혼자서 어떻게든 다시 마음을 돌려보려고 했지만

이젠 아예 모든게 귀찮고 더 이상 만나고 싶지않아요...

헤어져야할까 생각중인데 남자친구는 저를 아직 많이 좋아하는것같아서

헤어지자고 하기에 너무 미안해서...ㅜ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같은과 cc인데 헤어지고 나면 너무 어색할까봐...걱정이에요;

예전부터 자기는 헤어져도 편하게 지낼수 있다이런얘기했었는데

왠지 여태 겪어본 사람중에 그런사람은 정말 드물고...그래서 별로 편하게 지낼것같진않은데..

보고싶다 어쩐다 할때마다 뭐라할지도 잘모르겠고;;

제가 워낙에 오글거리는 말들을 별로 안좋아해서 ....;;

그런말하면 그냥... 어 나두...뭐이런식으로밖에 대답못하겠고

만나는것도 꺼려지고...어떻게 해야하죠 ..?

헤어지기도 미안하고...그런다고 계속만날수도없고...휴;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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