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토요일 1호선 광운대역 방향 막차에서 저 도와주셨던 자라쇼핑백 들고계시던 남자분 찾습니다
자리에 앉아있는데 옆에 어떤 할아버지가 앉으시더라구요 그 할아버지가 앉아서 부채질을 세게 하시는거에요 처음에는 그냥 더워서 그러시나보다 했는데 자꾸 저한테 부채질을 하면서 치근덕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때 어떤 남자한분이 오시더니 그 할아버지한테 지금뭐하시는거냐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ㅠㅠ
그 할아버지는 찔리는지 머뭇거리고 그 남자는 하지말라고 하면서 그다음역에서 내리셨어요....
그남자가 내리자 그 할아버지는 자기가 당한게 억울했는지 지금나한테 뭐라고 했냐며 그 남자분을 따라 내리셨어요 분위기가 싸울 분위기였는데...
너무당황해서 따라 내리지도 못했네요ㅠㅠ
어느 역에서 내렸는지 기억도 안나요
종각역인가?ㅠㅠㅠ
그때너무 당황해서 감사하단 말씀도 못드렸네요ㅠㅠ 저 도와주시고 내리셨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검정티에 자라쇼핑백을 들고 계셧었는데 파마한듯한 머리스타일이었구요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