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기편하시게 간격좀줬어요 .제가봐도 읽기싫어졌다는...ㅡㅡㅋ 눈에보이는 오타도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이 28에 배가아빠곰 처럼 나온 아빠곰이라고해.요 몇일동안 미친듯이 엽호판을 기웃거리다가 나도한번 써볼까라는 심정으로 글써봐요 절대 네버 글못쓴다고 타박하기 없기요!! 그리고난 개념이 없어서 음슴체 안갈께요. 개념 찾아야되니까요ㅋㅋㅋ
이야기는 저고3때 딱 10년전이야기네요.
인문계 고등학교 고3인 나는 엄청튼튼했어요 점심시간에 애들이랑 축구한다고하면 저를 무조건 키퍼시켰으니까.처음에 한번히키더니 '이색히 보기보다 반사신경좋다'고 쭉 키퍼만 봤네요.어이쿠 사설이 길어졌네요.
고3때 집->학교->집을 무한반복 할때였어요 어느날집에오니까 가족들이 언넝 자라고 반겨주더라구요. 방문 열어 제껴두고 평상시와 똑같이 딥슬립에 빠졌어요.
나란사람 잘때는 천둥이치고 땅이 뒤집히고 전쟁이나고 누가업어가도(업어가면 용자지만...)절대 네버 잠에서 안깨요.무튼 그날도 잠을자는데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 평상시처럼 열심히 히틀러같은 사람 하고 숨바꼭질하는 꿈이었어요(이꿈내용은 나중에 언급할께요 반응이 좋고하면...ㅋㅋ)그꿈이 끝나고 갑자기 배경이 어두워지는거에요.난 새로운 꿈이구나 생각했지요.
근데 왠걸? 완전 칠흑처럼 검해져서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에요. 아니 안보여야 정상인데 제가자고있는 방이 보이는거에요. 순간 에씨 가위네 이랬지요. 안그래도 가위 눌리면 짜증만 내다가 끝나길래 언능 끝나길 기다렸죠.
그순간 내 등뒤로 뭔가 환해지면서 싸해지는게 뭔가가 쳐다보는듯 했어요. 근데 웃긴게 궁금하잖아요. 무서운데 궁금한거 난 어쩔수없는 사람이 맞나봐요. 궁금해지니까.... 머리로는 돌아보면안되하는데 제의식이 돌아보더라구요. 돌아보는순간!!!!
어떤 이쁘고 곱상한여자가 제 바로앞에서 저랑 같이 누워서 뙇 하고 쳐다보는거에요.... 영화나 드라마보면 주변에 퍼런 오오라같은거 나오고 하얀소복에 그런 흔한여자귀신... 근데 도저히 얼굴은 못쳐다보겠는거에요. 왠지 쳐다보면 안되는 그런 느낌. ㅠㅜ
근데 머리는 쳐다보지말라하는데 몸이 아닌 의식이 쳐다보더라구요. (지금 너무 막써서 상황이 뒤죽박죽인데 위에서부터 고치는건 겁나니까 지금 이렇게 상황 설명해줄께요. 난 누워서 자는도중에 가위에 눌린거에요. 근데 흔히들 가위 눌리면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와서 돌아다닐수있고 자유로워진다고들 하잖아요. 딱 그런상황에서 난 이가위를 빨리 깨고 자겠다는 의지로 누워있다가 옆으로 뒤척였다가 했던상황임)
무튼...겁도없는 내의식은 그여자를 쳐다보는데 무서운거에요... 근데 무서우면 지는거잖아요. 그리고 고개돌리는순간 지는거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난 너가 안무섭다암시를걸면서 나를 쳐다보는 그 이쁜 귀신님을 노려봤지요. 순간 나를 어떻게 헤코지할까두려워서 손꿈틀 발가락 꿈틀을 시도하면서요.
와...순간또 등뒤가 싸해지더라구요...진짜죽겠다 싶었어요. 이 이쁜 귀신님이 쎄신건지 원래 이런건지 모르는상황에 손이 꿈틀하고 움직이면서 서서히 가위가풀렸어요.
와... 나 일어나자마다 거실로 뛰쳐나갔어요. 지금 몇시냐고 소리치며 어머니가 말해주는 시간에 좌절...OTL 쓰고보니 진짜 저자세였어요...ㅡㅡ무튼 내가 자기시작한지 10분의 시간밖에 안지난거였음... 10분밖에 안지난거였음 난 한 몇시간 지난줄알았는데...ㅠㅜ 어머니께 여차저차했다고하니까 그냥 들어가서 쳐자래요. 괜찮다고. 그렇게 방으로 들어가서 방에 불켜두고 천주교 반야매 반 독실한 어린양을 위로해달라고 알고있는 기도문 다 외면서 잠에 들었어요.
역시 나란 남자.... 업어가도 모르게 잘자고일어났어요ㅋ
판을 쓰긴했는데 어떻게 끝을내지??
이거 반응이 괜찮으면 몇개더있는 스토리로 돌아올께요.
군대, 동생 등등 의 키워드 남겨봐요ㅋㅋㅋ
몇몇 키보드를 손에 본드붙여다니는 분들 나 깐다고 내가 좌절하고 슬퍼한다고 생각하기 없기!! 그이유는 나중에 알려주겠음.
점심시간 끝나가니 다시 일할준비하러....(주일인데 왠일이냐는사람.....나 불쌍한 사람이야 그냥 그렇게 이해해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