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쓰ㅋ리ㅋ고 여자사람 입니다ㅎㅎ
큰 결심을 갖고 글을 쓰네요 ㅠㅠㅠ 절 응원해주시길 바래요ㅠㅠㅠㅠ...
흠 ....전 일단 남자친구가 없으니 음슴체로 쓸게요 (→써보고싶었음
)
진지하게 들어주시길 바람^^
난 여중 여고임
어렸을때부터 누군가를 딱히 좋아해본적이없음.
그런데 고1 여름때부터 동갑인 남자애를 좋아하게 되었음![]()
그냥 내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였음 (첫눈에 보고ㅎㅎ 아직도 생각남 그 훈훈함을~)
그 얜 우리집 근처인 남고를 다니고 있었음
그 당시엔 남고에 친구가 한명 있었음ㅋㅋㅋㅋ
남고에 다니는 친구를 통해 어쩌다 그 첫눈에 반한 남자애 미니홈피를 알게됬음.
첫눈에 반한남= 훈남 이라 칭하겠음
훈남 홈피를 하루하루 들리다보니 어느샌가 컴퓨터를 키면 그 훈남 미니홈피를 가장먼저 클릭하게됬음
그러다 그 훈남을 알고 싶어졌음
난 당당한 여성이니깐 일촌을 걸었음
근데 훈남은 날 받아줬음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친해지고 싶다고 나님은 말했음
그래서 연락을 주고 받으니 많이 어느새 친해졌음
나름에 썸?도 탔음ㅎㅎㅎ![]()
근데 난 이 훈남을 만날 자신이 없었음
이유는 잘모르겠음......
결국은 엄~~~청 시간을 끌다가 고2 5월달? 그때 그 훈남을 만남
나는 나름에 작은편지와? 조각케익을 사들고 훈남을 만나러갔음
첫만남이 진심 심장 터질정도로 뛰였음............아직도 생각해보며뉴ㅠㅠ 떨려죽을것같음
그 훈남을 처음만나고 나서 여차저차하고 훈남이 집을 바려다줌ㅎㅎ 기분 좋았음 ㅎㅎ![]()
그러나 헤어질때 문자가 오질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걱정했음. 왜냐면 이 훈남을 엄청좋아하기 때문이였음
근데 난 정말 이 애를 좋아해서 내가 먼저 선문을 했음 자존심 다버리고 ㅠㅠㅠㅠㅠㅠ
그러다보니 다행히도 연락이 끊기질 않고 잘 이어졌음 그 이후로 오랫동안 .....
그러나 성격이 적극적이여다가도 뭔가 사귀려니 마음이 그런게 있었음
나님은 정말 멍청함ㅡㅡ![]()
남자가 다가오길 바라면서 남자가 다가오면 막상 내가 뒷걸음 치는? 그런 성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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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 훈남은 여소를 받고 그친구와 썸을 타다 사귀게 됨..
근데 그 여자친구는 나와 친한 친구임.
멘 to the붕
그러나 얼마 1달도 채 안되서 헤어졌음
겉으론 훈남을 위로해줬으나? 속으론 기뻤음
그리고 난 다시 그훈남이랑 잘해보려 노력했으나, 그훈남은 날 친구정도로만 봤음
훈남인 날 편안한 존재로 밖에 안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고민이 생기면 늘 가장먼저 말하는 사람이 나님임. 그러나 난 이상태가 너무너무 싫음
친구? 프렌드????????????????난 실타고ㅡㅡ 왜 내맘을 모르니..
정말정말 난 슬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 여자로 안보다니
훈남은 그이후로 2~3번에 여자친구가 생겼지만 오래가질 못했음
그 이후로 훈남은 솔로ㅗ였다가
가장 최근에 훈남과 사귀었던 나의 친한친구를 많이 그리워 하였음...........................
난 정말 슬펐음........................................훈남이 내 친구를 많이 그리워한다는 소릴듣고
그러나 난 내친구를 너무 많이 그리워하는 훈남이 밉긴했지만 그애가 행복한것도 나의 행복?
이라 생각하고 다시 그둘을 이어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 훈남이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둘이 썸을 타고 잘 연락하고 지냄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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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님은 겉으론 자존심 같지 않는 자존심 때문에
둘이 잘해보라고 반댓말만 함 자꾸...
나도 이런 내자신이 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밥먹을때도 공부할때도
자기전에도 온통 훈남생각뿐인데....저어쩌죠???![]()
지금은 잊으려고 많이 노력해봄.
그러나 오랫동안 좋아한 훈남은 쉽게 잊혀지질않음
남자 때문에 나님은 울어도봄...![]()
그래서 용기내보려고요!!!!!
그애가 보든 안보든 저의 마지막 고백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먼저 긴 얘기 들어주신 톡커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톡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훈남이 이글을 볼 수 있도록 부탁 드려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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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H
안녕~ 이렇게 편지쓰니 창피하구나ㅠㅠㅠㅠㅠ
근데 있잖아 나 아직도 너 엄청 많이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니가 내친구를 아직도 그리워한다는 소릴 듣고 솔직히 니가 미웠어
아니다, 아직도 미워... 니가 너무 그리워하길래 이어줬는데 솔직히 엄~~청 후회하는중이야...
어제 대화한 내용중에 내가 정말~ 정말 내 상황과 맞는 노래가 있다고 했지?
근데ㅋㅋㅋ니가 알려달라고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려주고싶었지만 그노랜 짝사랑?그런노래야ㅋㅋㅋ
괜히 내마음 들키기 싫어서 안알려줬는데 그노래가
원더걸스- I Tried 야^^
혹시나 정말 혹시나 니가 이걸본다면 들어줬으면 좋겠어..
하...........난 아직도 니가좋은데 니가 날 친구정도 밖에 생각하지않는다니 가슴이 무너지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보고 니가 난 줄 안다면 적어도 니가 날 좋아하는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날 좋아해 달라는게 아니야~ 그냥 적어도 생각해주길바래...
어쨋든 ㅎㅎㅎ
이렇게 쓰고나니 뭔가 마음이 ㅊ편하긴해 ~~
흠!!!! 아프지말고 늘 건강하길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