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이 망할놈의 손가락은 핸드폰 자판을 무시하나봄...ㅠ
내 왼손 엄지손가락이 홈화면을 누름^^
역시 .병신손가락...
오늘은 데이트를 했어요.
물논 학원은 다녀와서 했....
댓글은 나의 힘!!많이써주세용!
추천수 4분 땡큐합니다♥
5편
http://m.pann.nate.com/talk/318948500
고쓰리인데 개념이 없으므로 음슴체 슝슝~
그렇게 선생님은 내 심장에 핱빝을 얹어놓고 웃는거임.
근데 나는 멍...귀엽다는 말에 멍...
근데 그 멍때리는 거 보고 또 귀엽다고/////
그러더니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또 주문하는거임.이번엔 한가득.엄청 많이.
왜사는 거냐고 물어보니 자기네반 공주님들(??) 드려야 한다고....
아 예...그러시구나...마귀가 피오나 공주였구나
무튼 선생님이 입에 물려준거 값좀 하는 셈 치고 선생님좀 도와달라고 했음.
지금같으면야 ...어디서 천원짜리 아스크림으로 개수작이야.했겠지만..
그렇게 나는 검은 봉다리 짐꾼노릇을 했음.
무튼 우리반이 퍼포먼스1등 상을 받은 이후로 청소상,이어달리기 1등상,질서상등등 왠만한 모든 상들은 거의 휩쓸었음.
우리반 벤치앞에 상들과 상품들이 쌓여갈즈음..우리 화이트닝 쌤네 반에서는 아스크림 봉다리와 그 잔해들만 남아있었음.흐흫
그렇게 생각보다 엄청빨리 체육대회가 끝나고 나를 비롯한 친한친구들 놀기로 전부터 약속해서 옷까지 가져왔음.
다른 친구들은 자기네반티 그냥 입고 다닐거라고 했지만...우리반티는 너무 야해서 차마 그럴수 없었기에...
나는 준비를 해온 원피스를 입었음.
그것이 바로 내 닉네임의 시초인 줄무늬원피스.
사실 닉넴고민 많이했음.방귀쟁이 뿡뿡이와 줄무늬 원피스 사이에서.
그러나 다른사람들이 나를 보고 뿡뿡이라 부르는 것이 자칫 염려가 되어 원피스를 택했음
잡소리는 그만하고.
그때 입은 옷이 줄무늬원피스였는데, 흰색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들어가 플레어원피스였음.
우리가 반에서 떠들고,옷갈아입고,꾸미고,먹방찍느라 시간도 나름 많이 지났고, 복도도 엄청나게 조용을 넘어 고요했기에 선생님들도 퇴근하신줄 알았음.
소인이 소피가 마려워 변소로 향했음.
우리층은 교무실을 지나야 화장실이 있었음.
나는 엄청 많은 시간이 흘렀으므로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하고 복도를 또각또각 걸어다녔음.
거의 교무실을 다 지나서 화장실에 도달했을즈음....
"어이,거기 줄무늬 원피스."
와나...좀만 더 마려웠음 아마 지렸을거임ㅠ
완전놀랬었음.
심장이 빠운스빠운스핱빝핱빝하는거임ㅠ
아무도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부르니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았음.완전크게.
게다가 멍청한 다리는 왜 헛딛었는지 발목으로 주저앉은거임...ㅠ
아파서 일어날 수 도 없었고 선생님인가해서 뒤돌아볼수도 없었음.
근데 괜찮냐면서 막 황급하게 오는 소리가 남!!!
망!!!!했!!!!다!!!!!!라는 느낌이 날 감쌌음.
으아....화이트닝 쌤이셨음...
선생님이 부축해서 일으켜주고 괜찮냐고 물어보셨음.
근데 내가 그때 좀 단단히 미쳤었나봄.
왜 그때 그말을 한건진 잘 모르겠는데 말했음.
"쌤 저 지금은 이뻐요?"
울 쌤이 말씀하시길....
여기서 끊는게 맞나요?
나머지는 내일♥내일뵈요!댓글많이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