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대학원 생입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요...
적성에도 안맞고 공부에도 취미 없다가 공부한번 제대로 해보자
공문원 공부나 자격증 공부나 다 똑같은 공부 아니겠냐 해서 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지금 그게 후회가 되네요..
교수님 추천으로 오게 되어서 쉽게 빠져 나갈 상황도 아니고
열심히 해보자 마음 먹어도 쌓이는건 없고 욕먹기 일수고 적응이 안되네요..
8개월 동안 있으면서 머 하나 딱히 아는거도 없고 그냥 이래저래 시간만 버리고 있어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
새로 무엇을 배우기엔 늦은 나이 같고(27살) 계속 하자니 스트레스 외엔 얻는 것도 없고..
어떡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