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7년간 사귄 여자를 떠나보낸 한 남자입니다.
대학 입학과 동시에 교제 후 현재 7년간 사귀어 왔습니다. 중간중간 저의 군대문제나 여러 고비도
아주 잘 넘겼고, 서로가 첫사랑이자 첫경험 이었습니다.(성적으로도..)
여자친구는 항상 제게 잘 해줘왔고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여자친구가 취업이 되고, 취업 연수 한달정도 다녀왔는데
그새 갑자기 카톡 태도가 남남 대하듯 대하더니
갑자기 헤어짐을 통보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행정고시 준비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해 왔는데., 1차는 자신있고
2차도 어느 궤도에 오를만큼 정말 준비를 착실히 해 왔습니다. 여자친구도 그걸 알고 있구요.
이유가 뭘까요? 갑자기 지쳤다고 하는데
원래 대기업 취업하면 이렇게 갑자기 쌀쌀맞게 변하고 애정이 아예 식어버려서 돌아오는건가요?
정말 7년동안 잉꼬부부처럼 사랑해왔거든요. 정말요
그렇다고 여자친구였던 사람이 바람피는건 절대 아닙니다.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여자...정말 서로 너무나 사랑했는데
나중에 후폭풍은 오려나요.
저는 너무 힘들거든요.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