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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생전 첨으로 톡 되었네요~^^
요즘 산후조리원에서 숙박(-_-)중이구요..
정말 엄마들이 위대하게만 보입니다 ㅠ..
모유만 먹이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줄은 정말 몰랐어요 ㅠ..
하루 2시간 이상 마사지만 해주는듯...
그래도 아내가 더 힘든것 같아 내색은 못하지만요~^^
위대한 대한민국 어머니들 정말 위대하십니다!! 화이팅!! ㅋ
※톡된 기념으로 싸이공개 한번 할께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아내 싸이 http://www.cyworld.com/swear625
제 싸이입니다;; http://www.cyworld.com/hongsoo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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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에게~
기억하지??
우리 아기 갖고 싶어서 간절히 원했었잖아...
그러다가 결혼6개월만에
사랑하는 우리 주희를 갖게 되었지~^^
태명을 조이(JOY)라고 짓게 된건
우리가 항상 기뻐하며 사는것 처럼
사랑하는 우리 아이도
기뻐할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였어~
한달..두달... 만삭이 될때가지
잘 돌봐준다고 하긴 했지만...
너희 마음에 다 만족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잖아?
지금부터라도 더 최선을 다할께~♥
자연분만만을 생각해서 운동도하고 태교도 해왔는데
갑작스럽게 제왕절개를 하게 되어서
우리서로 너무 많이 놀랐잖아...
고민고민해서 너의 건강을 위해 수술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나는 그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수술이 끝난다음에 더 확실히 알았어~
너의 골반또한 너무나 작았지만
산모와 태아의 탯줄이 너무나 짧아서
자연분만 했다면 자칫 위험해 질 수 있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난 정말 감사할 수 밖에 없었거든...
너가 8월14일 8시30분 수술실에 들어가고..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더라...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사실 걱정이 너무나 많이 됐었어..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있을때
8시37분에 수술실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났어~
맞아~^^ 바로 주희가 태어난거지~
그런데.. 정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어...
감동+고마움+감사 등등...의 마음이랄까?
사랑하는 우리 주희를 낳아주고...
건강히 잘 회복해줘서 고마워~♥
우리 만난지 13년이 넘었지만~
더욱 사랑하는 부부가 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