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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남친용서.....옛날일 들추는 여친

후회중 |2013.08.12 10:26
조회 1,465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의 여성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2년전에 제남친이 모텔에서 다른여자와 잠을잔걸 저에게 들켰습니다

바람을 핀거죠

상대방은 남친과 10년넘은 친구이고 유부녀 입니다

그때당시에 헤어지지않은걸 후회합니다

그때당시 그여성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너무 당당했습니다 그때전 너무속상해 오히려 제만 통화하면서 울기만 울었습니다  저는 제대로된 사과를받지못했습니다  그때제가 딱부러지게 그여자에게 뭐라못한게 화가나네요 ,,

 

무튼, 이런일이 있은지 2년후가 지났습니다

남자친구는 그일을 만회해볼려고 노력을 많이하는게 누가봐도 보입니다

근데 제가 갠찮아 지지않습니다 아직까지 그여자한테 자기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받지못한게 한처럼 맺힙니다

2년동안 저는 잊고 용서한게아니라 그냥 참고있었던가봅니다

나하나만 조용하면 다 조용하다 이런생각으로 꾹꾹참고 남자친구가 잘해주는거에 위로를받았는데

요즘은 제상태가 심각합니다 , 이틀에한번은 그날꿈을꿉니다 아니면 응용해서 다른방향으로 꿈을꾸구요 악몽을꿉니다 그리고 문뜩문뜩 그날생각이 들때는 옛날에는 꾹 참아졋는데 지금은 그것도 잘안됩니다 손이 떨립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상처가 나아지지않고 더 곪아서 썩어가고있다는걸 느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안됩니다  더이상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사람과있으면 이제는 행복할때도 있기때문입니다  저흰 장거리 커플인데 이사람이 직장 로테이션으로 이불러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올려고합니다  그런와중에 옛날일때문에 헤어질수가없었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그여자를 용서하고 그로인해 그날을을 잊게 되는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질꺼란말은 이제 안믿습니다  2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않습니다

상처가 나아지지도 않습니다  견딘다고 버텼더만 신경쇄약 걸리지경입니다

정신상담 병원도 알아보았지만 한번상담에 10만원이 훌쩍넘드라구요 ,,

다른방법이 없다면 결국 병원에 가겠지만 그방법없이 나아졌으면합니다 

이렇게 노력해서라도 이남자와 만남을 유지하고싶습니다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곪는 제가 정상이 아니라는거 압니다

저도 제가 미친여자인거 알지만 . 저도 이남자와 마냥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잊고십습니다 . 잊을려면 그여자에게 사과를 받아야하는데 ..

방법이 없을까요 ??

 

제가생각한방법은 그여자에게 연락해 사과를 받는거 말고는 떠오르는게 없네요 ..ㅠ

 

#제발 헤어지라는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ㅜ 헤어지는게 젤쉬운방법인데 안그렬고 고민글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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