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읽기만하다 글을 쓰려니 신기하네요
여기에 글쓰면 그 글의 내용보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때문에
악플 많이 달린거 봐서 그런지 더 조심스럽네요
제가 여기 글을 쓰는 이유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서 씁니다.
전 지금 162에 80 입니다. 정말 뚱뚱하죠?
어렸을 때는 이쁘단 소리도 들었고 마른체형이였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때부터 살이찌기 시작하더니 항상 통통한체형으로 살았습니다.
상체는 다들 보통으로 봐주시는데 하체가 뚱뚱한 하체비만이였습니다.
그래도 얼굴이 통통한 편이아니라서 막 너 뚱뚱해 이런소리 들으며 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사를 가고 그리고 자취를 시작하면서 부터
불어나는 몸무게는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 밥해먹는게 귀찮아서 야식이며 주구장창시켜먹고
60키로였던 제가 지금 이십키로정도가 쪘습니다.
그래두 저 남자친구도 있어요 ^^
이쁘다고 해주는 멋진 남자친구이지만 가끔 눈치주는거 같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부끄러워 어디나가기 싫구요
점점 살이찌면서 아무도 만나고싶지않고 그러네요
맞는 옷도 없고 이더운날 검은색 레깅스만 신고 허벅지 안쪽은 해져서?
살이다여 아파서 확이내보면 살 때문에 ...아시죠?
수많은 다이어트 해봤어요
한약, 디톡스, 허벌, 운동, 하지만 다시 그대로....
이 의지부족한 제 잘못이죠,,,
그래서 저 식이요법과 공복운동으로 빼보렵니다.
당당한 딸, 이쁜 동생, 날씬한 여자친구,
더이상 주변에 있는 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실망시키지 않으려구요
힘내서 여기에 하루하루쓰며 성공할때까지 달려볼께요 ^^
저처럼 힘드신분들 포기하지 마시구요 저 꼭 후기올릴 그날까지 달리겟습니다 .!
응원.독한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