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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당한걸엄마가알았네요

|2013.08.13 00:53
조회 21,961 |추천 71
안녕하세요 19살여자에요
과거에 과거까지도 아니고 올해초까지도
대략일년반동안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어요 당한건 분명 나인데 계속 나도 그 ㄱ협박에 당한건데 수건라면서 진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들어봣어요 이런걸 자세하게적은걸 엄마가 제 가방보다가 발견하고 들고갔어요 세상이 다 알아도 부모님만 모르게하고싶었는데 진짜 그성폭행상대자를부모님이아시는데 앞으로어떻게될지......엄마아ㅃ얼굴을못보겠어요진짜어떡하나요
추천수71
반대수7
베플아침먹고땡|2013.08.13 01:58
글쓴이가 잘못한건 하나도없어요. 차라리 아신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하게 부모님께 속마음 말해드리는게 부모님쪽에서는 마음이 무겁지 않을것 같네요.
베플빛나는대폭발|2013.08.13 22:21
내 일 아니라서 참 답답하다. 성폭행 사실을 1년 반동안 숨긴 너도 답답하고 그 사실을 숨기게 만드는 사회도 답답하고. 그 빌어먹을 새끼가 누군가의 가족이고 친구라는 사실도 답답해.
베플|2013.08.14 14:32
아우 이런 18 이런 조ㅈ같은 대한민국 왜 피해자가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야 되냐 욕하는 새1끼들아 너는 니 동생이 폭행을 당해도 니 잘못이다 이럴꺼냐 ㅅㅂ 아우 난 남자고 평소에 욕 절대 안쓰는데 화가난다 진짜 글쓴이!글쓴이가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지 몽둥이 간수못하는 정신병 걸린 새1끼한테 폭행당한 것 뿐이에요 맞은거라구요 순결이니 뭐니 이런거 생각하면서 자책할 필요 없어요 글쓴이는 엄연한 피해자이고 위로받아야 할 위치라구요 그러니까 혼자서 삭히고 곯게 하지말고 부모님과 자세히 얘기를 나누고 일을 해결하도록 해요 부모님이란 존재는 나를 가장 이해해지고 믿어주는 '같은 편'이랍니다. 이 일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나중엔 정말 한이 될꺼에요 지금 잠깐 힘들더라도 꼭 해결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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