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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00일..

모르겠다 |2013.08.13 02:33
조회 245 |추천 0
모태솔로였던 저를 구원해준 여자친구와 이제 100일이 다가오고있네요..사실 여자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아왔는데이친구를 알아가면 갈수록  정말 함께하고싶단 마음에.. 제가 고백을 하게되었는데요..고맙게도 지금까지 저의 뒤에서 응원해주고.. 함께해주고있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나이가 30이 넘어가도록 이렇게 살아와서.. 챙피하기도 하지만..여자친구한테 무엇인가 선물이라도 하나 해주고싶은데요...일단은 여자친구가 외박이 불가능하기때문에.. 100일이 되는 당일날은 조금 무리가 있고..주말에 아침일찍 여행을 떠나려고생각하고있습니다..ㅎㅎ아직 어디로 갈지 정하지는 못했는데.. 곧 정해서 계획을 잡을생각이구요..
선물은 생각해둔게.. 여자친구가 평소에 저에게 받고싶어하던 손글씨 편지와..장미꽃..이렇게 전해줄려고 생각중입니다.. 
정말 쥐구멍이라도 찾고싶어질지도 모르지만.. 제 목소리로 편지를 음성 녹음을하여서.. 여행갔다오고 저녁에 헤어지기 전에.. 들려주고 장미꽃을 전해줄까 생각하고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좀 민망하긴 하네요..ㅠㅠ요기에 비싸진않지만 커플링도 하나 준비해볼까 생각중인데..
이정도로 만족을 해줄지 고민이네요 ㅠ..정말 저에게는 함께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 여자친구에게 해주고싶어 생각해보고..이나이 먹고 챙피하지만 이런곳에 올려 한번 여쭤보고싶네요..괜찮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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