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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마음 되돌리는 방법

roho |2013.08.13 07:44
조회 534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ㅇㅇㅇ입니다 ^^;;;;;;

 

이글은 경험담이지만 질문형입니다 시간이 괜찮으신다면 재미있게 이런일도있구나하고 읽어주시고 "아이 창피해 귀찮아" 이거 한번만 버려두시고 간절한 저를위해 짧은 답변이나마 작성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오래전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나 보고싶어 그녀를 다시 되돌리게 하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질문합니다.

 

2011년도 1월 일병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

 

당시 자그마한 쇼핑몰을 운영했던 그녀는 낮에 잘 일어나 있지않아 매번 10번이상씩 전화를 거는것은 일상이였습니다 .

 

그때 역시 출동이 끝나고 가벼운마음으로 그녀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했습니다 .

이상하게 받지않더군요 그게 3일째가 되었을때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

 

하지만 출동전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 얼른 다녀오라고 그렇게 말하던 그녀였습니다 .

 

그렇게 뚜벅뚜벅 힘없이 걸어오자 간부한분이 저에게 또 전화를 안받냐고 이걸로해보라고 그렇게 핸드폰을 건내 줫습니다.

"에이 또 안 받을껍니다. ㅋㅋ;; "라고 감사한마음을 표현하고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사실 마음속으로도 안받을꺼야 하는 생각이 스쳐감과 동시에 수화기너머로 그녀의 숨소리가 들렸습니다.

 

"여보세요?"

"어! 너 왜 전화안받아"

"아 그냥 좀 바빳어..."

".. 그렇구나 어디 아픈덴 없고??"

평소와 다르게 그녀의 말투는 퉁명하다못해 차가웠습니다..

전화통화를 오래 할 생각이 없다는 그런느낌... 그렇게 억지로 이런말이나왔습니다.

"그래.. 음.. 끈을께"

"응"

....... 무서운 상병장 50명이 가슴을 짖누르는 느낌이였습니다 하핳..;;

"나랑 전화 하는게 싫어?..."

"응 싫어..."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 너무나 당혹스러웠던거죠 .; 숨이 턱막힌다는 느낌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후 전화통화를 창고에 숨어서하는데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날 핸드폰을 부여잡고 컴컴한 창고에서 흐느끼며 계속 울었습니다..

울기보다는 눈물이 멈추질않았죠 계속 주륵주륵 그냥 흘러내렸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너무나 죽고싶고 아 이래서 이성관계에 문제가생기면 자살도하는거구나 나도...

그렇게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날정도로 너무나 힘겨웠습니다 .

 

3일에2번꼴로 그녀의 꿈을 꾸었습니다.

장난이였어 그걸 믿엇니 ? ㅋㅋㅋ

미안해 내가 잘못햇어...

나 다시 받아줄수있니...?

 

저는 매번 그녀를 꿈속에서 만났습니다 .

제가 일기를 썻는데 대부분 이런글자가 적혀있더군요 '꿈 일줄을 몰랐다'

'그녀가 나오는 꿈을 꾸는날 난 그녀의꿈을 꾸면서 죽고싶다 그럼영원히 같이있을수있지 않을까'

너무나 힘겨워 2,3번 그녀에게 카톡을한번씩 보냈습니다 .

이야기좀 하고싶다고 정말이지 힘들다고 ...정말 내가 싫은거냐고

 

그때마다 그녀는 저에게 응싫어 이문자가 너에게하는마지막 문자야 라는식의 답장뿐이였습니다.

 

그렇게 휴가를 나오고 주말에 집에갈때면 그녀와의 추억에 몸서리 쳐야만했습니다

어딜가든 어디있든 그녀생각뿐이였습니다.

 

그녀를 보내고난뒤 약 3명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도저히 잊혀지지 않더군요 오히려 정이 떨어졋습니다.

뭐든지 그녀와 비교하게되고 그녀와 겹쳐보이기만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별똥별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날이라고 하더군요

별똥별을 보면서 한시간동안 쉬지않고 "그아이와 다시만나 사랑하게 해주세요 현실에서" 라고

몇백번 을 허공에 소원을빌었습니다 다행이 별똥별이 2개 떨어지더라구요 ^^;;

 

2011년 1월 5일 정확히 기억합니다 ...

이제 2년하고도 반년이 넘었군요 ... 아직도 전그녈 잊지 못합니다.. 아직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녀의 마음을 되돌릴수있을까요 ...

 

"소원만으론 안돼 ... 내가 직접행동에 나서야지.." 라고 다짐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다가갈수록 정만떨어진다는거 .. 근데 너무나 힘이듭니다...

 

본의아니게 질문이 되었지만 정말 절실함에 어쩔수없을을 알려드립니다..

(문법이나 띄어쓰기가 맞지않아 읽고 답변해주시기 불편하신점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성의있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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