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들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소아 야경증 인것같습니다. 소아 야경증은 보통 4~12세 사이에 발생하며 성인 야경증과는 다르게 특별한 문제는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야경증은 밤에 놀라서 깨는 증상으로 악몽과는 구별되는데요. 야경증은 수면 후 1~3시간이 경과된 후에, 악몽은 수면 후 5~9시간 후에 나타납니다. 야경증은 흔히 잠에서 깬 후 시간이 지나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인식하지 못하는데요, 예를들면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안하거나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악몽은 깬 후에 금방 주변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소아 야경증이 있는 아이의 수면장애가 심하다면 치료를 요 하기도 합니다. 보통 이 증상을 처음 접하는 부모들은 놀라는 것이 당연하지만 차분한 환경에서 아이를 진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며, 또한 어딘가에 부딪혀 다치지 않도록 주위환경을 개선시켜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간혹,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