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2년차인 남자입니다
몇일전이야기를 적어보려고합니다
저희는 두달전에 아이를 얻었습니다
보통 아이를 낳고 나면 부모님이오시는건 아시겠죠?
그런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바람에 부모님께서
아이에게해가될까바 천천히오시겠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약 한달 반 지나서오시게되었죠
거기서 문제가시작된겁니다
미리보통 연락을 하고오시면 저희부부도준비를
할텐데 아침에대뜸 오시겠다는;;;
그래서그날은 안된다고하고 어찌어찌하다가
다음날오는걸로 변경을했죠
알아요. 아내의입장에서는 대뜸오시겠다는 시부모님이
불편하고 산후조리도필요하는것도
여튼 다음날 부모님을 터미널에서 모시고 오는데
그당시 모유수유중이었던 아내.문을잠그고 수유를
하고있었던거죠. 애가먹는게중요하다고 생각한아내.
멀리서오셨는데 인사하러도안나온다고 기분나빠하는 부모님.그러면서 하루종일불편한시간이 계속되었던겁니다
그리고 대화는뻔했죠
옛날 육아방식을고집하는 부모님
잘알지는못해도 알아가면서 배우자는 아내
그리고 그날 성장앨범촬영이있었는데 사진보고
이쁘단말보단 엄마아빠땜에 애가피곤하다는말하는
부모님 .거기서 아내마음도많이상했죠
부모님의 무심코뱉은말에도 상처가되는아내..
아내도 싫으면표정에서 딱보이는 타입이기도하고요
그러다 가는날 어머니가 터트리고가셨죠
돈을주고가셨는데 그때 아내에게 비수꽂는말들을팍팍
문을안열어줬다니 등등
여튼 두서없이막적었는데 저는엄청 힘듭니다
어떻게풀어나가야좋을지,어떻게해야잘하는건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