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온 시간보다 이별에 시간이 더 많아졌다
어제가 그 마지막 날이였어...밤새도록 기다렸는데...
넌 끝내 날 외면 하는구나
갑작스런 이별통보...몇마디 문자로 내게 헤어지자고...
그렇게 헤어지고 내 지인들에게 말했어
너에 과거 이야기들을...모두 그러더라
나보고 미쳤냐고 왜 그런여자를 만나냐고
잊어버리라고 내 어깨를 두드려줬는데
그럴때도 난 눈물이 나더라
몇번에 고민끝에 연락했더니 너에게서 돌아온말
"다시 만날생각 없으니까
다시는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또 무너지는 가슴 붙잡고 기다렸었어
이제는 모두 끝났나보다
괜한 끈 붙잡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어...
날 잊고 다른 사랑을 시작하려 하는것같아서
이제 나도 더이상은 못하겠다
이 미련한 사랑 그만두고 나도 좀 살고싶다
나도 이제 널 잊을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