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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존나짱나네 제얘길 듣고 정확한 판단과 평가좀 부탁드림

이야기 |2013.08.13 14:26
조회 2,685 |추천 2

저의형 얘긴데요 어우 씨팍 개빡치네요

 

저희형 올해 34살이고 결혼3년차

 

직장인데요 직장말고 따로 하는일도 있어서 중산층이상으로 잘살아요

 

검소하고 아껴쓰고 양말도 빵구나면 천 덧붙여서 바느질해서 신기도 하고

 

영수증 꼬박꼬박 받아서 가계부도 직접쓰고 집에 전기코드 같은것도 잘 점검하고

 

술담배 전혀 안하고 그래서 한달에 개인적으로 쓰는 용돈이 20만원도 안됩니다.

 

부모님이 예전부터 몸이 편찮으셔서 집이 가난하게 살았지만 아파서 드러누워도  병원갈돈 아끼면서

 

형하고 저한테 학비 대주셨구요 검소한거 부터 가르쳤던 훌륭하신 부모님이십니다 -중략-

 

지금여친은 30살인데 3년백수짓+동네알바나 하면서 살다가 형이 첫눈에 반해서 결혼했는데 

 

근데 이뇬은 얼굴하나 믿고 공부나 다른건 하나도 안하고 맨날 나가 술 처먹고 백화점가서

 

원피스나 계절옷 사는게 취미인 아주 걔뇬중에 걔후잡뇬 입니다.

 

첨 결혼1년은 형이 여자한테 살림하고 돈관리 맡겼더니 한달에800이상씩 버는데도

 

빵구가 날정도여서 그담부턴 형이 직접 관리했습니다. 형내 집 놀러가면 죄다 딱봐도 비싸보이는

 

원피스와 몇백씩하는 고급샤넬백등등....형은 와이셔츠 하나도 10년넘게 입는 사람인데

 

진짜 갈때마다 제가 다 울화통 터집니다 개뇬이 하는거라곤 먹고자고 나가처노는게 일상임

(결혼후부터 3년동안 계속)

 

전 한번씩 이혼하라고 권하고 부모님도 이뇬불러서 얘기도 하지만 말도 들어처먹지 않고

형이 이뇬을 사랑해서 버릇은 고치면 된다고 말합니다.

 

친정에 오면 사람취급도 못받고 제사때도 음식하기 싫다고 핑계나 대고 안오고 ..아쓰면서도빡치네

 

그러곤 3년째 저꼴입니다.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 아시죠??

 

더가관인거 말해드릴께요

 

작년에 형이 회사에서 기술개발 공로상을 받게되어 연말에 성과급이랑보너스를 두둑히 받고

 

주식처분+적금만기+비상금 싹다 해서 전세사는 집을 매매했습니다.(3억1천)

 

그때 식구들이 모였을때 부모님도 완전 거세게 몰아붙이면서 니 결혼생활에 대해선 간섭못하지만

 

공동명의 하면 호적에서 파버리고 이집에서 쫓겨난다고 말씀하시니 형이 거부하지 못하고

 

형 명의로 돌려서 계약을 했고 집을 매매했습니다.

 

근데 걔후잡뇬이 어디서 들은건 있었는지 어느날 집을 누구명의 했냐고 대뜸 물어보드래요

 

그래서 형이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이 강력하게 말을해서 일단 내명의로 했다고 하니깐

 

짜증을 촙나 쓰면서 "당신이 마마보이야? 부모님이 돈보태주신것도 아니잖아"

 

이런식으로 소릴질렀고 그 후  후잡뇬이 자기 애비애미한테 가서 바로 아가리 털고

 

공동명의 안해준다고 3달동안 시댁에서 처먹고 놀면서 형카드로 또 쇼핑조카하고 한번은

 

장모가 올라오라고 해서 갔더니 왜 장모라는 작자가 자네명의로만 했냐고 따지더랩니다 ㅡㅡ;;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같이 살아가는데 자네 생각만 하냐고,,,,.

 

어우 씨팍 빡쳐 니아롲베루ㅁ'ㅔㅣㅎ모'ㅔ헤ㅐㅑㅁ훔;ㅐ호23ㅁ[5092벼3새쟣루ㅐㄷㄷ나이ㅓ로나ㅓㄹ

ㅁㅅ쟈솜ㅈ2ㅐㅅㅈㅂ쇼2ㅂ03샤ㅔㅐㅗ32ㅄ9ㅔ32ㅂ쇼ㅗㄹㅈ[ㅐ혀모ㅔ9쟈ㅕ휴2주34ㅔ9ㅎ재ㅗㅜㅐㄷ리즈ㅜㄷㅈ숒매샤ㅗㅕㅓ209ㅕㅛㅗㅈㅂ3ㅔㅓㅗㅅㅈㅁ0헤[쇼8ㅗ[ㅔ0쇼ㅗ[0ㅎ9ㅗㅈ349ㅀ80ㅑ

 

저희형 장인 장모도 자기 부모님처럼 엄청 대우해 드렸습니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수술 했을때도 몇백씩 보태드렸고 생신/명절때도 꼬박꼬박 찾아가서

어깨도 주물러 드렸고 선물/용돈도 드렸고(3년동안) 최선을 다했는데

 

김치년이나 김치년애비애미나 저 쥐뢀이네요......형도 조카 깝깝해요

그냥 이혼하면 될껄 가지고 뭐하러 저련 더런뇬을 데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그이후로 시댁에선 찬밥신세가 됐지만 명의는 아직 저희형앞으로 되있습니다.

 

진짜 살다살다 저런집안에 애비애미자식색히들은 처음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일이 아니니깐

저처럼 와닿진 않겠지만 진짜 소름끼치고 치가 떨리게 재수없고

형내집에서 하루밤 자고 갈때는 새벽에 부엌에가서 칼들고 찔러 죽이고 내가 감옥가는게

더 좋겠다 이런생각만 합니다 ㅡㅡ;;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주작이니 뭐니 이런글 쓰실꺼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시고

좋은방법이 있다면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형이 너무 짱나고 븅신같고 열받아서

제가 어떻게 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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