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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커밍아웃한다

스카치 |2013.08.14 01:27
조회 102 |추천 1


난 내가 사랑할 가치가 있는 여자를 만나서 그 여자와 평생을 서로만 바라보다 늙어가고 싶다.
내 평생에 단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좋은 여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거다.
늙어서는 시골에 내려가 명절때마다 내려오는 손자들이랑 윷놀이나 보물찾기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싶고.

니네가 날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니네가 미래의 배우자에게 바라는 삶을 써봐. 나도 니네랑 똑같이 트집잡아서 헐뜯어주지.
사람 헐뜯는건 쉬운 일이야. 히틀러의 대변인이라고 할 수 있던 괴벨스도 이런 말을 했지.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그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니네가 해야 할건 나와 다른 누군가를 배척하는게 아니라, 나와 다른 누군가를 다름으로써 인정해야하는거다.
똘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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