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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여행] 21살 남, 전남 순천으로 떠나요

내사랑MINI |2013.08.14 10:00
조회 859 |추천 3

따분하던 날 갑자기 떠나고 싶은 생각에 여행지를 순천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

 

2013.08.07 ~ 2013.08.09

2박 3일의 일정을 잡았습니다.

 

먼저 일정을 소개할게요.

 

2박 3일 일정

첫날

- 안동 -> 동대구 -> 순천 (10:25AM ~ 10:33PM)

 

둘쨋날

- 드라마 세트장

- 국제정원박람회

- 순천만 갈대밭

- 남제골 벽화마을

 

셋쨋날

- 순천 -> 동대구 -> 안동 (8:00AM ~ 1:00PM)

여분의 옷과 스킨&로션, 기차 안에서 읽을 책, 가장 중요한 J1과 함께

 

안동 -> 동대구

 

 대구는 엄청 덥더라구요 열

 

대구에서 환승해서 바로 순천으로~

 

그런데...... 허걱

 승무원이 종착역이 포항이래요?? 헉!!

오승하고 말았어요 ㅠㅠ

 

직원에게 사정 얘기하니깐 순천으로 가는 기차가 1시간 뒤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다가 그거 타고 순천으로~

 

(원래 5:10PM 도착 예정이었는데 5시간 넘어 순천 도착 ;; 12시간의 기차여행)

 도착 하자마자 숙소를 찾았어요.

 

게스트하우스는 정원 다 차서 못갔구요.

순천역 근처 싼 모텔에 잡았답니다! (하루 숙박료 25,000원)

들어가자마자 바로 뻗었다는...

 

2일 차

10시에 숙소에서 나와서

순천역 앞에서 77번을 타고 드라마 세트장을 갔어요

(조금만 걸으시면 되요^^)

 

드라마세트장 입구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표지판이 있어요~

 드라마 세트장 입구 들어가기 전 벽면에 이렇게~

 

입장료는 순천역 안에 고객센터에서 순천정원박람회 입장권 구입하면

드라마 세트장, 순천만 갈대밭 입장료가 무료에요^^

 입구 포토존!

 

 

 

 

 

 

 

달동네 가는 길 

 

버스 정류장만족 

 

 달동네

 

드라마 세트장 입구에 매점이 있어요!

너무 더워서 쭈쭈바 하나 사먹었어요 ㅎㅎ

 매점

 

드라마 세트장 끝~

 

걸어 나와서 77번을 타고 다시 순천역으로 가요~

순천역에서 국제정원박람회까지 가는 순환버스(200번)가 있어요

그거 타고 국제정원박람회 이동차..

 

동문, 서문, 남문이 있는데 저는 서문에서 내렸답니다.

 

 서문에서 내려서 저는 남문으로 들어갔어요^^

 

저기 앞에 보이는 꿈의 다리무지개

 

 

 

 아이들의 꿈을 담은 그림이 가득짱

 

여기를 통과하면 각 지역의 정원들이 많아요

 

 중국 정원

 

 프랑스 정원

 

 엄청 엄청 넓네요더위

(땀 삐질삐질..)

 

 

 독일 정원

 

 소원을 적어 이렇게 달아놨네요

저도 하고 싶었지만,, 직원이 없어;;

 

 

 

 스페인 정원

 

여기서 발 담궈도 되요ㅎㅎ 쉬원~

 

 터키 정원

 

 

 태국 정원

 

 

 

 

 엄청 엄청 넓어요 ㅠㅠ

폭염주의보라.. 덥기도 엄청 덥고

다 돌아 보지 못하고 순천만 갈대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Go~버스

 

 갈대숲으로 가는 길...

다리 위에는 바람이 살랑살랑 부네요~ 그나마 쉬원

 

 

 

 용산전망대.. 힘들어서 더는 못가겠더라구요 ㅠㅠ

아쉽지만, 여기서 부터 다시 돌아왔어요

 

 저는 그림자라도 찰칵!

 바닥이 갯벌이라서 짱뚱이, 게들이 보일거에요 ㅎㅎ 귀여웠어요

 

순천만 갈대밭에서 나와서 국제정원박람회로 가는 버스가 있어요

그걸 타고 가시면 되요^^

 

국제정원박람회로 이동택시

 

 분수대가 있더라구요^^

애기를 귀여워서 찰칵!

 

 두더지

 사막여우

 수달

 토끼

 고슴도치

 

얘들도 폭염에 지쳣나봐요.. 다들 뻗었어 ㅋㅋㅋ

(귀염귀염)

 

 사진으론 작게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엄청 커요!(대박짱)

 

 

 

 이제 순천역으로 이동

 

아까 200번타고 내렸던 곳에서 200번 타면 순천역으로 가요.

 

순천역으로 가자 마자 저는 땡볕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어지럽고 힘들어서 바로

어제 숙박했던 곳에서 모텔을 잡았어요 (오후 5시쯤)

 

들어가서 뻗어 있다가 배가 고파서 앞에 순대국밥을 먹었어요.

 

원래는 하늘빛축제 공원에 가려고 했는데 평일에는 안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못갔어요 ㅠㅠ

 

급하게 일정을 바꿔서 남제골 벽화마을로 갔어요 해가 지기전에~

 

순천역 앞 편의점에서 71번을 타고 제일대 앞에서 내려서 쪼금 내려 오면 보입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니깐 어두워 지더라구요..

어두워지기 전에 갔다와서 다행이에요^^

 

다시 71번을 타고 순천역으로 가서 숙박했어요 ㅠㅠ

드라마 세트장 - 국제정원박람회 - 순천만 갈대밭 - 남제골 벽화마을

땡볕에 돌아다니느라고 힘들엇어요 ㅠㅠ 머리도 아프공..

 

 순천역에 포토존이 있어요 사진 찍으셔도 되용~

 

셋쨋날 아침 8시 기차를 타고 동대구로 갔습니다.

동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안동으로..

역시 대구는 덥네요;;

 

포스팅 봐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ND-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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