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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뱃살뱃살~ 빼기

춘자 |2013.08.14 10:43
조회 285 |추천 0

안녕하세요?

12월에 시집을 가게 되는 20대 후반 예비신부 입니다.

맨날 업데이트 되는 판 쫓아다니며 눈팅만 했었는데.

결혼을 앞두고 보니 몸매 이곳저곳 관리가 필요한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어ㅠ

무슨 고민이던지 속을 뻥!!!! 뚫리게 해결하 주신다는 ? ㅋㅋㅋ 톡커느님분들의 도움 좀 구하고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저 술 무지 좋아합니니다 ㅠ

지금은 그래도 20대 초반보다 현저히 ㅠ 떨어지는 주량이지만

20대 초반에는 엄청 먹어댔습니다 ㅠ

신이주신 간이라는 별명도 붙어다닐정도로 ㅋㅋㅋ

근데 술 마실때 안주를 별로 안먹는 편이고, 군것질을 안좋아하고 오직 술!! 만 좋아하는 지라

그렇게 마셔대도 살이 안찌더라구요 ~

원래 마른 체질이라 걱정없이 운동이란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근데 인체는 정말 솔직하더군요

그렇게 관리 없이 술 먹어대고, 지금 예비신랑이 고기를 워낙좋아해 같이 먹어주다보니

현재...

 

팔, 다리는 얇으나

뱃살 주체 못하겟습니다 ㅠ

진짜 어른들이 나이살 무시못한다.. 하시는 말씀 진심!! 공감하는 중입니다.

뭐 그만큼 운동도 안하고 먹어댔으니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이 자식들을 빼기가 엄청 힘드네요 ㅠ

겨드랑이살도 스물스물 올라오는거 같고

팔. 다리만 얇아서 배만 가리는 헐렁한 옷만 입고 다닙니다.

원래 제가 허리가 없는 통자 허리라 라인은 바라지도 않지만 ㅠ

요즘 지나가다 보면 꽉 달라붙는 나시에 허리라인 쫙 들어가신 분들 보면

눈을 못떼고 남자처럼 ㅋㅋ 아래 위로 엄청 훓어대고 혼자 자괴감 느끼며 출근합니다 ㅠ

제 탓입니다.

그래서 뱃살 좀 빼볼라고 하는데

운동은 해야겠고... 꼭 헬스를 끊어야 할까요?

헬스를 아직 해본적은 없습니니다.

퇴근 후 집에서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던지

단기간에 빨리 뺄수 있는 식단이라던지 (아침, 점심, 저녁)

뭐든 다 좋으니 뱃살 빼는 좋은 방법 알고계신 분들이나 경험자 톡커님들,

저 이 더운날씨 가기전에 꽉 달라붙는 나시 한번 입고 출근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

도움 많이 많이 주시면 술 안마시고 ㅋㅋㅋ 열심히 노력해서 사진으로 자랑할께요!!!

제게도 그런날이 ..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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