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문득 옛날 생각나서 쓰는 소율녀

비비씨 |2013.08.14 17:54
조회 308 |추천 0
안녕하세요 닉네임대로 정말 그냥 지나가던 일개비비씨임당.윙크 그냥 문득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쓰는 글이니 너무 뭐라하시면 저도 하트에 쿠크^^;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아그리고 저 사진짤 좋아해서 사진짤 쓸거라능^^..☆

일단 소율녀랑은 어릴때부터 알던 사이였음ㅇㅇ. 어릴때부터 오랫동안 알아오던 사이라 부모님과도 잘아는 사이고 전화번호, 생일, 심지어 집주소도 외우고 다닐정도로 친했었음 거짓말 조금 보태서. 근데 문제는 이새끼의 뻥쟁이능력 수치가 +999 였음. 마치 카톡이 겁나게 쌓였는데 하나도 안본 것 처럼.
뻥쟁이능력이 겁나 좋으니까 친구들하고 어렸을때부터 많이 싸웠음ㅋㅋㅋㅋㅋㅋ 자 일단 어릴때 이야기는 얻을게 없으므로 초등학교로 넘어오겠음. 참고로 쓰니는 현재 14살임.. 쪼끄만게 뭐 알게 있냐고 하겠지만 있음..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여`!~!~!~!~!~!!
요 지지배는 어릴때부터 겁나 큰 신장으로 나와 다닐때 놀림 많이 당했음. 슈1발, 제 키가 어때서요.. 반면 쓰니는 지금까지 마치 1년에 3cm 큰 것과 같은 마음으로 자람. 


 



기분이 묘함. 왜 안컸는지 아직도 의문의 의문중임. 하여간 그 큰 키와 늙어보이는 노안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두준두준산들산들지코지코하게 만듦. 설리는 왜 안넣었냐고? ㅈㅅ 쓰니가 개인적으로 클쓰좋아함.


옛날부터 쫀쫀이같은 거지우정을 가지고 있었던 소율녀와 나는 마치 10년지기 우지호와 박경같은 사이였음. 셀카를 찍을때도 꼭 ㅃrㅈiㅈi 않는 조흔 사이였음. 그런 사일 유지하던 우리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물흐름 타듯 올라옴. 마치 잉어? 잉어랜다 연어인가? 연어처럼ㅇㅇ. 태연 팬들에게 죄송하지만 저는 태연으로 부르겠음. 내 스엠 최애는 김ㅌrl연이니까.


" 오모 태욘앙 노무노무 설렌당! >0< "


" 구로겜ㅎㅎ 소율암 넌 몇반이얌? "


시ㅂ 이 말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는다. 하여간 우리는 단 한번도 같은 반이 되지않은 다행인 인연이였음. 그런데 어느날 3학년때 같은반 친구가 전학을 간거임! 걔는 이민정으로 하겠음. 이름이 비슷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도 하얗고.


어느날은 소율녀가 나를 부름. 그리고 하는말


" 태연아 넌 민정이 어때? "


난 그냥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짜져서 마치 겉절이같이 대답함.


" 나? 난 민정이 좋은데. 왜? "


그랬더니 시크하고 쿨한척 말하더라ㅇㅇ.


" 아 그래? 난 걔 별로야; "


 

아나 이런또 미친년은 처음보네.


그치만 민정이는 전학을 가고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상태였기때문에 이를 방도가 없었음ㅇㅇ.. 하지만 난 정의의 용사에 불타올라 짜졌었죠.


그 뒤로 시간이 흘르고~ 흘러! 초등학교 5학년이 됌. 4학년때 저절로 욕을 마스터했던 나는 수준급의 욕실력을 가지고 있었음. 선생님한테 혼날 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러하여서 우리 어무이께서는 나의 지구력을 세계최고봉으로 올리고 싶어하셨고 그 결과 나는 미술학원에 가게됨. 하지만 소율녀 고 지지배는 미술학원을 같이 다니는 바에도 불구하고 맨날 입시하려고 준비하느라 바쁜 언니들과 오빠들에게까지 손을 뻗기 시작함.


아 그전에 틱톡하느라 까먹은 이야기가 있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주겠음.


쓰니는 현재 그 쪽 지역에서 이사를 온터라 여중을 다니고 있음. 물론 그쪽도 공학이 있는 건 아니지만 중학교들끼리 가까움..


하여간 초등학교 때 나랑 소율녀랑 친한 남자새끼가 하나있고 그 오빠까지 친하게 지냈었음. 4학년때 수영장도 막 같이가고 남자애 집에서 나홀로 샤워도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랑도 놀고.


남자이름은 김종인으로 하겠음. 오빠 이름은 김종현. 생각해보니 피부가 탄게 닮았음. 하여간 5학년때 김종인을 엄청 좋아했던 언니가 있었음. 그 언니 이름은 소진으로 하겠어. 소진 닮진 않았는데 피부하얀게 닮아서.. 난 피부로 연예인 결정해주는 듯해. 하여간 소진언니가 김종인을 엄청 좋아했고 김종인은 그런 소진언니가 싫지는 않았나봄ㅇㅇㅋ


사건은 여기서 터짐. 빵!


그 언니가 김종인을 좋아하는 건 소율녀도 알고있었음. 심지어 다리 놔준다는 건 소율녀였음. 그런데 보통 녀들은 다 그러지 않음? 그러고 뺏는거.


근데 소율녀는 앞에서 말했듯 뻥쟁이능력이 +999였음.


다들 예상했듯이 소율녀는 나와 친구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말했음.


" 나 김종인이랑 사귄다ㅋ "


뭐 이 씹새?

 

우린 우지호같이 놀라 자빠졌고 소율녀는 박경처럼 조카 담담했음. 마치 진짜라는듯이. 그리고 잠시 있다가 얼굴이 부끄부끄해지며 수줍을 누렸고 우리는 그걸 진짜로 믿었음ㅇㅇ..


순수 멘탈이 아니라 연기가 쩌는 거였음.


그리고 그 이야기는 퍼지고 또 널리널리 퍼져 소진언니의 귀에 까지 들어가게됐음. 근데 남자애들이랑은 보통 여자애들이 얘기잘 안하니까 퍼질 이유가 없었고 나는 남자애들이랑 친해도 학교나가면 인사할 이유가 없었음.


그걸 들은 소진언니는 빡돌아가지고 소율녀를 볼때마다 눈을 야렸고 얼마뒤 소율녀는 인기녀가 되어있었음. 그이유는 김종인이 형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는 애들이 많았고 성격도 좋고 친절하니까 애들한테 인기가 많았음. 근데 김종인이랑 사귄다니. ㄹ,리얼리? 하게 되었고 소율녀는 기세 등등해짐.


근데 소율녀가 다른 녀들처럼 꼬리를 쳤던거임. 물론 다른 남자들이 아닌 오빠들한테ㅇㅇ.. 그걸 나중에 들은 김종인은 소율녀한테 욕을했고 깨졌다는 소문이 돌았음. 그대로 그 소문은 묻혔고 그냥 소율녀♥김종인은 깨진걸로 끝이남.


그 뒤 6학년때는 잠시 조용하나했더니 중2 중3 오빠들하고 사귀고 놀이터에는 소율녀♥○○○이 가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 커플들은 1달안에는 모조리 물갈됌.


중학교 올라온 뒤로는 소율녀는 강남? 그쪽으로 전학을 감. 근데 더 가관이됌.


초등학교때 주변에 소율녀랑 친한 일진이 여럿 있었음. 아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진이 얼마전에 소율녀한테 톡을 보냈음.


굵 - 일지닝

밑줄 - 소율녀


소율녀야


웅? 오랫만이넴ㅎㅎ


아 응; 근데 너 전학갔더라?


응? 어! 강남쪽으로 전학왔어.


그래? 거기서 오빠들이랑 너무 놀지말고ㅠㅠ; 우리한테 연락도 자주해주고ㅋ


막 이런말을 했더니 소율녀가 사실인데 조카 찔리니까 괜히 일지니한테 이럼;


그래~ㅎㅎ 너도 오빠들한테 몸 너무 대주지말고ㅎ 애들한테 그만좀 몸대~ 난 창피해 죽겠더라!


이 지랄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대본적도 없던 일진이는 조카 기분이 상했고 카스에서 소율녀는 엄청까임.


요즘 소식 들으니까 조카 폐인돼서 클럽가고 클럽에서 DJ? 그런사람 앞에서 져지입고 조카 짧은 바지 입고는 사진찍고 오빠들이랑 여전히 그런 병신짓 한다고 하더라. 자급자족이겠지 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