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게 있는데요, 아파트에선 이런거 하면 안되나요?
저희집은 아파트 단지에요. 그런만큼 할머니들이 많이 사시는데요
할머니들께선 매일 아파트 안에 있는 놀이터에 앉아계세요.
근데 제가 짜증나는건,
어느날은 친구를 만나러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나갔어요.
근데 할머니들께서 저를 보시고는 요즘애들은 저래서 안된다,
바지길이가 저게뭐냐, 하면서 손가락질 하시는데 너무 불쾌해서 빨리나왔구요,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할머니 두분이 오셧어요.
휠체어를 끌면서 오시길래 먼저 들어가시라고 문 버튼을 눌러드렸거든요?
근데 저보고 버튼을 누르면 문이 닫히지 누구 끼이게하고싶냐면서 무안을 주시는데,
옆에있던 고등학생 오빠도 저 쳐다보고, 그오빠가 안에 들어가서 버튼을 눌러주니까
학생이 참 예의바르네, 이러시면서;; 말들어보니까 서로 아는사이같더라구요
엘레베이터 밖에 있는버튼 누르면 문이 닫힙니까?
아직 문이.닫히지도 않았는데 큰소리로 혼내시니까 정말 억울해서..
또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있으면 시끄럽다고 하시고,
놀이터 벤치에 앉아 있으면 째려보시면서 어린애들이 여긴 왜앉냐는 식으로
혼잣말하시는데, 그때마다 너무 짜증나요 ㅠㅠ
이게 다 제가 잘못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