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저 또왔어요.
오늘은 피곤피곤...
아까 (주)화이트닝 아파트에서 있었는데요.
저녁시간이라 제육볶음해준데서 기대기대하고 있었는데....음....마,맛있었어요..하하...
맵고,짜고,뜨겁고...물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손가락도 병맛이고 글솜씨도 병맛이고 기억력도 병맛이고 필력또한 병맛이지만!!!!
고정팬이 생겼어요♥~♥...감격...
앞으로도 정주행 계속 같이해주실거라 믿어요.
댓글읽는게 넘 재밌어요!!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우유"에 들어가시면 보실수 있어요.
8편
http://pann.nate.com/talk/318988663
지금은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니므로 음슴체!!
얼마나 걱정했는데..
얼마나 걱정했는데.....
얼마나 걱정했는데...????!!!!!!!!!!!!!!!!
아니 왜 절 걱정하시는거죠?
무쇠팔과 무(쇠)다리를 가진 저를??????
왜?왜? Why??????
".....어...음...선생님이 왜 걱정 하셨는데요?"
이렇게 물었음.
근데 쌤 좀 당황하시는게 보였음.
말좀 약간 멈추시다가 말씀하심.
"그야,넌 내 애제자니까."
"제가 왜 애제자에요?"
"사탕을 매일같이 갖다놓고 요새 수업도 집중열심히 하고 싫어한다는 과목인데도 열심히 해서 1등급 맞았으니까"
"음...그럼 애제자를 부르신 이유는 뭘까요?"
"니 거짓말을 혼내려고?"
"헐...ㅠ아 쌤 제발.놀러간다고하면 혼낼까봐 그랬어요."
"이번 한번뿐이야.대신 다음번에 거짓말하면 진짜 혼나."
"헐.쌤.알러뷰.진짜 사랑해요.담부턴 안할께요"
이 말 할때 머리위로 손 하트했던 기억이있음.기억이 치매저리가라 라서 최대한 비슷하게.
"알았어.알았어.곧있음 수업종 치겠다.얼른들어가."
난 해방감을 느꼈음.
정말 진심으로 기뻤음.혼 안나서ㅋㅋㅋ
그런데 문자가 왔음.
[이따 다음시간에 자리에 들러서 초콜릿하나 받아가.]
흐흐흫...초코덕후인건 또 어떻게 아시구...하하
룰루랄라 기분좋게 수업들어갔음.
근데...수업을 다듣고 까먹음.새까맣게.
내 뇌는 정말 애들말처럼 데코레이션인가봄..
그렇게 4교시 끝나고 점심먹은 이후로도 기억을 못했음.
마귀,아귀,엄지랑 밥을 먹고 파릇파릇한 봄날을 즐기고 있었음.은 구라ㅋㅋㅋ
밥먹고 후식으로 아스크림ㅋㅋㅋ입에물고 교실구석에 박혀서 애들이랑 내폰으로 뮤비보고있었음.
하...내스릉들♥
근데 문자옴.짜증게이지 폭발!!!!!
누가 내 님들 볼때 방해하는거임?!!!!!!!!
근데 선생님.....난 또 당황.....
어....음.....어...또.....왜지?하고 생각중이었음.
근데 요즘폰들은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을 볼수있도록 해놓잖음?
간결하게 딱 4글자.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4글자.
[교무실로]
Aㅏ.......
에라이.빌어먹을 데코레이션같은...
교무실로 달려갔음.
선생님이 핸드폰보고계셨음.
"하하....(어색한 미소추가)선생님..하하하...까먹었어요..."
근데 선생님이 화내듯 말씀하심.
나 완전 당황×100
초콜릿 안받아간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니가 2교시 끝나고 올 줄 알고 기다렸는데 왜 안왔어!!!수업 늦을뻔 했잖아."
"어...음...선생님..저 기다리셨어요?? 수업시작하면 수업들어가시면 되잖아요."
이렇게 말하니까 쌤 당황ㅋㅋㅋ
당황해서 잠시 멍...ㅋㅋㅋ
하여튼 은근 허당이라니까ㅋㅋㅋ
"어...그렇긴 한데 그래도...음...초콜릿가져가"
"네~♥잘먹을게요!까먹은거 죄송해요!"
하고 나왔음.ㅋㅋㅋ
그때 받은 트윅스는 어쩌다보니 1년넘게 내 서랍속에 있음.
...저러다 썩는건 아닐런지라고 생각함.
ㅎㅎㅎ어제 아가 재우고 오셨는데 없다고 하신게 너무죄송해서 오늘 또 올려요...오늘이아니네요...하루지났네요...ㅠㅠ
어찌됬든 ㅎㅎ 팬이 생겨서 느무 좋아♥
여러분!굿밤♥
이따 오후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