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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사고..kbs직원 인성이 이렇습니까?

엄마 |2013.08.15 02:26
조회 189 |추천 1

오늘 퇴근하고 집에와서 남편이 화가나있어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참고로 저희남편은 oo렌트카 사업부에 이동정비일을 하고있어요

장기렌트하신 고객들 직접 찾아가서 간단한 정비를 해드리고 일이 좀 많다싶으면

oo정비소로 직접차를 몰고가서 정비해오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생겼다 합니다

여긴 지방이구요 kbs건물에 남편 회사차 렌트하신 분이있어서 한달에 한번씩 들리는곳인데요

오늘 일정이 있어서 그곳에 갔는데 혼자 정비할수없는 일이있어서 고객차를몰고 정비소로

출발을 하였다고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나올려고 하는데  도로에 멀리서 차가 오는걸보고 신랑을 정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편의 차가 나온다고 생각했는지  그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았다고했습니다

그순간 조수석 앞유리가 깨지고  운전한 아줌마가 내렸다고 합니다

남편도 너무 놀라서 내려서 아줌마한테 가니까 조수석에 5살에서 6살쯤 되 보이는 아이가 앞유리를박아서 유리가 깨졌고 이마에 혹이 나있었고 했습니다

아줌마가 대뜸 남편에게 아니 갑자기 나오면 어떻게해요 애기가 튕겨나가서 다쳤잖아요

이러더라는군요

남편도 너무 놀라서 아기에게 다가가니까 아이가 카시트위에 앉아있었는데 안전벨트를하지않았다고하네요

그래서 튕겨나가서 앞유리에 박았던 모양입니다

아이한테가서 괜찮냐고 물어보니 아저씨 나빠 이러고 앞유리깨진걸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있었다고합니다

다시 아줌마에게로가서 나는 지하에서 나오면서 차가 오는걸보고 바로 섰다

내 차안보이냐 도로로 접어들지도 않았다

아줌마 혼자 놀래서 급정지해놓고 왜 내 탓을 하느냐

거리가 이렇게 떨어져있는데 무슨생각으로 급브레이크를 밟았느냐고 따지니

아줌마가 자기 남편에게 전화를 하더랍니다

그리곤 곧 남편이 왔는데 kbs명찰을 달고 뛰어와서는 아줌마에게

내가 안전벨트하라고 했지 하면서 고함을 치곤 저희 남편을 씩보더니

야 빨리 가라 차빼라

반말을 하면서 한대 칠 얼굴로 쏘아 봤다고 하네요

남편이 어이가 없어서 방금한말 나한테 한거냐고 당신 나 아냐고

왜 반말하냐고 하니까 아이씨 꺼지라고 이러더랍니다

그래서 남편이 아이먼저 확인하시라고 병원에 데리고 가자고 했더니

니가 물어줄꺼냐고 차 수리비도 니가물어줄꺼냐고

니가 다 물어줄거아니면 빨리 꺼지라고 그랬다고 합니다

남편이 당신 왜자꾸 반말하냐고하니까

니 kbs직원아니냐고 하더라는군요

나 여기 직원아니고 차량 관리하는사람이다 여기 내명함있으니까 확인하고

지금 무슨일때문에 이러는지 눈으로 확인하라고

차 두대 세워진거 보고 뭐 느끼는거 없냐고 내가 잘못한거같냐고

블랙박스 찍혀있으니까 누구 잘못인지 따져보고 내 잘못 아니면 가만히 안있겠다고

그리고 kbs직원이면 아무한테나 반말해도 되냐고 사람 이렇게 무시해도 되냐고

당신 어느 부서에 있고 직책이뭐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존댓말을 하면서 그런게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더랍니다

남편이 명함 돌라고 하니까 사무실에 있다고하고

지금 폰번호 갈켜돌라고 하니까 무슨일이 생기면 명함받은걸로 전화하겠다하더라는군요

그래서 아이도 그렇고 다시 폰번호 알려달라니까 끝까지 안 알려 줬다고합니다

혹시나 싶어서 남편이 블랙박스를 폰으로 옮겨놨다고 하면서 저한테 보라고 보여줫습니다

저희 남편은차는 지하에서 나오면서 멀리서 아줌마 차가 오고있는걸 보고 바로 세웠고

아줌마는 거리도 꽤 되는데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밝더군요

남편 말이 맞았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아줌마가 딴짓을 했거나 괜히 혼자 놀래서

브레이크를 밟은거 맞았어요

oo정비소에 가서 그곳 사장님께 동영상을 보여주니 이런 미친x이러면서 가만히 뒀냐고

남편새끼 면상을 날려버리지 이러더랍니다

일단 본사 사고 접수도 했는데 사고 접수담당자가 이런건을 사고 접수자체가 안된다고 했다고

아무걱정말라고 했답니다

상대방 실수라고..

저희 남편 올해 30살이고 돌지난 아이가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같이 미친날씨 때문에 힘들어해서 항상 마음아픈데 이런일까지 당했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잠이오질 않네요

저희남편이 어려보이고 일할때 작업복입고 일해서 그사람이 무시한건 아닌지

속상해하는 남편 보면서 속으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자기 부인이 잘못한걸 알았을텐데 도리어 저희남편에게 한 행동...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다짜고짜 반말과 무시한 행동 ..정말 못배워먹은 행동아닙니까?

그래서 kbs에 민원을 넣으라고 했습니다

차량번호아니까 인적사항이 나오겠지요

너무 속상한마음에 잠도 오질않아서 이시간에 여기에 글올리고있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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