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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하비 분들 계신가요?ㅜㅜ

ㅠㅠ |2013.08.15 13:33
조회 109 |추천 0
안녕하세요ㅠㅠ 저는 하체비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고1여고생이에요ㅜㅜ

진짜 하체비만 때문에 미쳐버리겟어요
차라리 살이 찔꺼면 골고루 찌지 왜 다리로만 가는지...

상체는 마르고 다리만 살이 찌니까 비율?균형도 안맞고ㅠ
제가 진짜 스트레스 받는건 상체는 정말 말랏어요 막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한번은 제가 약속이 잇어서 크롭티에 반바지를 입엇던적이 있어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서 목적지에서 내리려구 일어나잇엇는데 뒤에서 하는 얘기가 들려오는데
하는말이 "저기 크롭티 입은 여자 상체까진 딱 좋은데 다리가ㅋㅋㅋㅋㅋ"이러는거에요
제가 못들을줄 알고서 그런것 같은데 이미 들은걸 어쩌겟어요..ㅋㅋ
이것 말고도 많은데 쓰면서 더 우울해질것 같아서 여기서 멈출께요ㅠㅠ

다이어트 해야겟다는 생각도 되게 많이 해봣는데ㅋㅋ항상 말뿐인 저도 답답하고
고등학생이라 항상 먹고 앉아잇어서 더 그런건지ㅠ
엄마아빠 눈치보여서도 맘먹고 운동은 못하겟고
저도 성적 생각하면 그 시간에 공부하는게 더 나을것 같고ㅜㅜ
딱 결정하지 못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 같고ㅠㅠ

대학들어가면 다 빠진다는 가장 흔한말을 희망으로 삼고 있어요ㅋㅋㅋㅠㅠㅠㅠㅠ

에휴 그냥 갑자기 스트레스가 쌓여서 푸념하다보니 말이 쫌 길어졋네요ㅠㅜ
저같은 하비 분들 계신가요ㅠㅠ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그리구 전국 고딩분들도 열공빡공 힘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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