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 가까이 만났고
7,8월 해외연수갔습니다
저한테 절대 바람피지말라고 자기 너무 걱정된다고 그러더니
간지 3주만에 딴년 좋다고 하네요~~
물론 저한테는 아직 말 안했구요.
같이 간 친구가 알려줬습니다.
비밀이라면서 사귀고 있다고.
전 이 일 안지 일주일됐구요 다음주에 남친 들어옵니다. 그 한달후엔 그여자가 들어오구요.
저한테 말해준 친구가 제 남친새끼한테 너 이거 잘못된거다, 이런식으로 할꺼면 저를 먼저 정리하라고 그랬고! 그 친구가 남친이 말 안할꺼면 그친구가 직접 나한ㅌㅔ 애기한다고 하니 아주 쿨하게 하라고 그랬다네요...
이 일 알고 난 뒤에 아무렇지 않게 통화하면서
요즘 연락도 없던데 바람 피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네요...
듣기론 이번주 주말에 저한테 딴년이 좋다고 말한다고 그러던대 왠지 말 안할것 같아요.
저도 카톡으로 듣기보단 만나서 해결하고 싶거든요.
만나서 완전 복수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도저히 바람은 용서하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