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아프다..쓰라리다..(이니셜 )
ㅅㅈ
|2013.08.16 02:35
조회 578 |추천 0
그냥 많이 보고싶다..
쉬는날 주말 공휴일이라 빨간날이라서
널 볼수가 없어서 많이 힘들다..
왜 나한테 아이컨택도하고
손은왜잡았니 왜 남몰래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잘해주니 왜 홀깃홀깃쳐다보냐고
맨날얼굴볼려고 들어와서 인사하고
늘 한결같이 장난치는거니?
볼일없어도 내가 얼굴보러가면 한결같이 예전처럼웃어주고 챙겨주고 맞이해주고그러냐고
왜 맨날 웃어주냐고
니가 나랑 아이컨택할때마다 다른 니 눈표정이
매번 달라..눈으로 표현한다는게 맞는말일지도몰라너한탠...
더 이상 더 커지기전에 그만해..
이미 좋아하고있는지 5년이나 지나고있지만...자꾸 너에게 원하는게 많아져..견딜수가없어..봐도 또보고싶고 질투나고..여차하면 고백해버릴판이야..하.......괴롭다. 난 겁난다고...
다른사람한테는 웃지말란말이야....
다른사람한테는 장난치지말란말이야...
나 못본척 지나가지말란말이야....
나한테만 그렇게 하란말이야....
난 정말로 니가 즐거워서 웃는 니모습이 참좋아
떡볶이 사준다고 먹으러갔을때도 그때 아직도 생각나..너는 오뎅을 좋아한다고 했었고..먹는 모습에 난 흐뭇하게 보고있으까 니가 나한테 그랬잖아..
바로앞에서 같이먹는다는게 정말 좋았고..
뭐가 그렇게 좋냐고 그랬잖아....난 정말 그때가
잊혀지지가 않는다...벌써 한달전 일인데...
그리고 계산할때 미안했었는데..지갑을딱 꺼내면서
계산하는모습에 남자같아서..나혼자 두근거렸었고
나 마음쓰라린거 더이상 못참으니까..
질투나게한다고 다른여자한테 친한척하지마..
질투나게하는게 아니라 너한테 실망과
처음으로 욕을 너한테 할뻔했었고
그래서 집으로가는 버스안에서 저절로 눈물이나왔었어..짜증나서...실망해서..
그런널 내가 좋아하고있다는게 어이없어서..
그런데도 난 니가 좋탄말이야......
니앞에서 웃을려고 참고있단말이야..
힘들다고하면 걱정하는니모습 보기싫어서..
괜찮은척 하고있는거란 말이야...
신기해...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그걸 꾹참고있다는게 이렇게 힘든지 처음알았어 너때문에
좋아하고있는 마음이 꼭 죄짓는것처럼 아파..
니말 니행동 니표정에 따라 내 히루가 달라지는데.
넌 어떨까? 나처럼 똑같을까....?
넌 아니겠지.........
엊그제 그랬던 이후로..입맛도없고 기운도없고
그냥 마음이 쓰라려..괜찮은척 하기 힘들어....
예전에 비해서 나 니앞에만서면 소심해졌어..
하루라도 널 안보면 죽을것같은 상황까지왔어.
지금도 많이 보고싶어...좋아해요..C 난 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