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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와 아가야들 ( 4 )

하늘달구름 |2013.08.17 14:00
조회 3,589 |추천 33

정말 ...  이번 여름은 지옥만큼이나 덥군요 ㅜ_ㅜ ..

대구는 유독 더한 여름을 지내고 있는 거 같아요 ㅜㅜ ..

( 대구분들 !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 ㅎㅎ )

 

근 일주일 만에 찾아뵙네요 ㅎ

생각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 아가야들 사진을 찾느라 _

시간이 좀 걸렸었네요 ㅎ

 

댓글 중에 교배하셨다는 분 계셨던 거 같은데

교배 성공은 하셨나요 ? ㅇ_ㅇ ?

아 ... 전 진짜 두번은 못해요 ㅜㅜ

 

당시 아가야들 태어난 날 , 잠도 못 잤지만 당일 날 신랑이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서 병원이랑 집 왔다갔다하며

지냈던지라 , 그때가 지금 생각하면 제일 힘들었었거든요 ㅜㅜ

 

우리 친정 엄마도 하늘이 챙겨가면서 새끼들 돌보신다고 _

시집살이 시키냐며 - _ - .... ; 두손 두발 다 들었고 ;

덕분에 주말마다 쉬는 동생도 쉴틈없이 새끼들 돌보고 그랬었네요  ;

 

산모견 진통은 길게 가면 안된데요 _

우리 하늘이는 8시간 가량 진통을 틀었는데 ,

그건 아주 위험하다고 그러더라구요 _

그래서 우리 하늘이는 수액도 맞고 , 영양제도 맞고 ;

24시간 하는 동물 응급 병원과 병원 원장님이랑 계속 통화가 가능하셔야

새끼들 , 산모견 모두 건강하답니다 ㅎㅎ

 

오늘 출근하자마자 _ 갑자기 퇴근하는 바람에 ㅎㅎ

집안일 하기전에 아가야들 사진 마저 올려드릴려구요 ㅎㅎ

 

 

 

 

 

철조망을 안해놓으면 요 녀석들이 꾸물거리면서 쇼파 밑 이라던지 ,

가구 밑으로 들어가는 불상사를 맡기 위해서

신랑이 설치했었어요 ㅎ

 

눈 뜨기전에 침대 밑에 두 마리가 들어가는 바람에 _

신랑이 달밤에 침대 들어내고 아가야들 구출했던 적도 ...

심심찮게 많았었거든요 ㅜ_ㅜ

 

 

 

요놈들 누굴 닮아서 자꾸 어디간에 기대서 잔다고 했더니

요 녀석들 아빠 달이군 ( ! ) 이 버릇을 빼다 닮았더군요 ㅎ

 

 

분명 카메라에 아가야들 사진이 있을텐데 ...

어디에 뒀는지 ㅜ_ㅜ ..

도저히 기억이 ........ 안나네요 ㅜㅜ

 

 

아가야들 중에 셋째 이 놈이 제일 말썽도 많았고 _

어미 젖도 많이 탐내고 _

덩치도 제일 크고 ; 성장속도도 조금 빨랐어요 ;

호기심도 제일 많은 행동대장이였는데 ㅎㅎ

 

 

 

복실복실한 털에 토실한 엉덩이가 무거운지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게 버겨워 보이네요 ㅎㅎ

 

 

 

사람만큼이나 강아지들도 하루하루 커가는 속도가

완전 LTE-A 급입니다 ㅎㅎ

털이 제법 윤기도 흐르고 _ 이쁘죠 ㅎㅎ

 

 

 

오늘은 다른날보다 조금 더 사진을 올리긴 했는데 _

그래도 적나요 ㅜ_ㅜ ?

한장 한장 크기 줄이고 _ 업로드 할려면 힘들어요 ㅜ_ㅜ ..

 

마지막으로 우리 아가야들 아빠 _ 달이 예요 ㅎ

 

밤에 데리고 왔다고 신랑이 달이라고 이름을 짓었는데 _

요 놈 _ 자기 첫 생일 맞이하기도 전에 아빠가 되어버리다니 ㅋ

 

우리 하늘이 아가야들 사진은 아마 _

여기가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다음 편에서는 수컷 두 마리는 분양했고 ,

막내 암컷 한 마리는 저희가 키우는데

그 녀석의 커가는 과정을 담아 보여드릴께요 ㅎ

 

그리고 자기가 사람인 줄 아는 아빠 달이 사진과 함께 ㅎㅎ

 

 

 요건 맛보기용으로

우리 아가야들 아빠 달이 군 _ 아가야때 사진이예요 ㅎ

 

저는 그럼 진짜 집안일 하러 가야겠어요 ㅜ_ㅜ ..

더운데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

물놀이 가시는 분들 ! 물 조심하시구요 !

다음 편에 뵈요 ^ ^

 

 

 

추천수3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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