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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령

내가 잠깐 좋아했던 애가

나랑 7살차이 났는데

꼭 너같았어 애가.

나이 무기로 장난치고 까불고 해서

 

어처구니도 없었지만,

 

자꾸 헛웃음 웃다보니 귀엽기도 하고 호감이 생겼었는데

막상 좋아지고 나니까, 나이장난 때문에 좋아졌는데

 

그 나이장난 때문에 한발 더 나가기가 그렇더라.

 

뭐 다른문제도 있었지만.

 

 

그랬지. 봄에 있었던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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