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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하늘같이 모셔야 합니다.

링거나 |2013.08.18 01:37
조회 3,680 |추천 24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남편 알기를 개똥으로 보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옛말에 암닭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지금 망해가는게 보이네요.

정말정말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건 아니지만 남편을 우습게 보는 무개념들 때문에 적는 글입니다.

한 소리 했다고 해서 또 왁자지껄 하며 말대꾸 하겠지만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기를 바랍니다.

하늘같은 남편으로 대우해야 한 집안이 버티는 것이죠.

아마 요즘 여자들 멘탈에 확실히 문제가 좀 보이더군요.

ㅉㅉㅉㅉㅉ

추천수24
반대수36
베플반땡|2013.08.18 14:18
남편이 날 하늘로 받드니 나도 남편을 동등히 대할 뿐이로다. 부부를 떠나 인간은 평등하니까 이 빙신아.
베플ㅎㅎ|2013.08.19 14:20
남편은 하늘 같이가 아니라 내아이처럼 다뤄야 합니다. 울 남편도 암닭 운운하던데... 속옷부터 자기손으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에겐 날씨가 안좋으면 원망도 하지만 아이에게는 잘못을 해도 원망하지 안잖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하듯이 대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아 합니다. 가끔 자기를 속박하려고 한다고 청개구리 마냥 반대로 하려고 합니다만... 그럴때 엄마의 마음으로 그냥 지켜 봅니다. 그러면 어김없이 실패하고 돌아와 위로를 해달라 합니다. 그럴때 그러니까 내가 그러지 말라고 했잖냐고 담부턴 말 잘들으라고 어룹니다. 생선 먹을때 가시도 발라주고 샤워할때 옷도 챙겨주고 어디 간다면 채비도 해주고 화를 내면 얼루고 술먹고 들어오면 꿀물도 타주고... 다 어머니들이 자식에게 하는 것과 다를게 없답니다. 그것도 모르고 지는 집에서 마누라가 하늘처럼 받든다고 생각 하죠. ㅎㅎ 귀엽습니다.
베플미스김|2013.08.19 11:15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근데 요즘은 땅값이 더 비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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