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 여러분들..
열심히 사진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툭 팅겨서 ㅠㅠ 다시 작성하네요..
명품, 옷, 가방, 악세사리, 구두 등 과 같은 물질적인 것보단 먹는거에 돈쓰기를 좋아하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스시와 사시미 인데요~
뭐랄까.. 생선 특유의 비린맛? 바다맛? 을 정말 좋아해서 그런거같아요![]()
특히 좋아하는건 고등어/성게알/가리비 >.<
성게알위에 메추리알 노른자 날로 얹어서 먹는거 완전완전 사랑해용!
근데 초밥은 정말 너무 비싸요 ㅠㅠ.. 등골이 훅훅 휘어져요..
그래서 한번은 정말 너무 먹고싶은데.. 생활비는 바닥이 보이고..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결정!!
쨔쟌 ![]()
사시미 잘라서 만들어논건 정말 못생겼죠 ㅠㅠ..
뉴저지에 있는 MITSUWA라는 동부에서 제일 큰 일본슈퍼마트에서
$80 정도 주고 여러 생선들 사서 만들은건데, 3일동안 정말 잘 먹은거 같아요 ^.^
위에서 말씀드렸드시 저는 성게알을 참으로 사랑하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H-Mart (한인슈퍼마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요)에는
싱싱한 성게알이 들어온다는 첩보를 접수하고 성게알초밥 만들기에 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롤은 쉬웠는데 이건 좀 힘들더라구요 ㅋㅋ
게다가 성게알이 너무 비싸서 쪼끔쪼끔씩 넣고 많이 만든다는게 그만..ㅎㅎ
맨해튼에서 직장생활 하던 시절..
일끝나면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항상 스시바를 갔었는데요~
처음엔 혼자 가는게 정말 어색했었는데, 자주가고 그러니까 쉐프님들이랑도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나중엔 싱싱한것들 들어오면 먼저 연락주시고
후식이나 음료들도 무료제공해주시고
히히 혼자 바에 앉아 초밥먹으면서 사케한잔에, 쉐프님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하루일과를 마무리 짓게되는 날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여긴 맨해튼에 위치한 AKURA 에용 (39E. 31St. New York, NY)
이곳은 롱아일랜드 Garden City 에 위치한 Sushi Ya 라는곳이에용.
보통 혼자 스시바에 앉아 먹을 때는..
이러한 풍경입니다.. ![]()
워낙 먹는걸 좋아하는데.. 무지하게 많이 먹어서.. ㅎㅎ 부끄럽네요 ![]()
전 많이 먹기 싫은데 제 위가 커서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쩝..
말이 많았네요.. 그럼 이제 잡소리는 그만하고..!!
여태까지 먹었던 스시&사시미들 바로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미국동부지역 일식집)
행쇼~![]()
ㄱㄱㄱ!!
성게알+메추리알노른자
& 가리비 초밥![]()
이건 아구 생간입니다. 아직 한국에선 파는곳을 못찾았어요 ㅠㅠ
입에넣으면 사르르 녹는 그맛 ㅠㅠ.. 혹시 파시는곳 아시면 공유부탁드려요!
나의사랑 가리비 ![]()
성게알.. 정말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
또 가리비입니닷 ![]()
참치에용.. 신기신기 테두리만 익음!
고등어 + 참치뱃살 + 성게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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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중의 최고!!!!!!!!!!!!!!!!
여태 먹어본 초밥중 정말 최고중의 최고였습니다. 가격+퀄리티 모든면에서..
딜럭스 세트 1인분 $185..........OTL
가끔씩 레스토랑 가기 귀찮을땐 그냥 슈퍼에서 파는 $5 런치박스로~..
오늘은 여기까지~~
즐거운 하루되세요오 ^.^~
반응 괜찮으면
대만,홍콩,필리핀,그리스,큐바,인도,포르투갈 식당 등등 미국 동부 방방곳곳을 찾아다니며 다닌 맛집들 위주로 글 몇개 더 쓸께요 ^^
초밥을 무지 좋아하긴 하는데요~ 저의 신념은! 여러다른나라음식들을 한번씩은 꼭 먹어보자!!
아직 세계일주할 여유는 되지않고.. 음식만이라도..![]()
헤헤 아무튼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