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여러분들!! 오랜만이에요~*
다들 가족친인척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입사하여 거의 2년동안 함께한 회사 점심의 실태를 낱낱이 파해쳐볼까합니다..
한국에서는 잘 모르겠으나, 미국에서는 무지 인지도가 높은 코스메틱 회사인데요..
저희는 점심을
1. 부서별로 시켜먹거나,
2. 회사에 카페테리아에 있는 음식을 먹거나
3. 나가서 먹거나, 아님
4. 도시락을 싸오거나.. 넷중 하나였는데요-
제가 오늘 보여드릴 사진은 회사 카페테리아에 나오는 음식사진인데요..
이게.. 저는 카페테리아에서 안먹고 그냥 제그릇에 먹을만큼만 덜어와서 항상
오피스에 앉아 먹고.. 그래서 이 모든사진들은 그때 찍은것들이므로..
절대 전혀 네버 기대하고 보시면 안됩니다...ㅋㅋㅋ
잡소리는 그만하고~~
음식사진 바로 고고할께요
사진이 무슨 믹스짬봉메뉴처럼 보일수도 있으니.. 너그러히 이해바래요![]()
보시면서.. 그냥.. 미국에선 이렇게 많이 먹나부다.. 해주세요 ![]()
좋은하루들 되세요~
가장 기본적인 메뉴입니다..
햄버거 + 샌드위치 + 프렌치프라이 + 파스타 + 피자 + 윙 + 셀러드 + 과일
어쩌다 한번씩 나오는 BOSTON MARKET ![]()
조으다~~![]()
잉!?
오늘은 왠일로 중국음식이~?
가끔씩 매일매일 느끼한 피자햄버거만 먹다 다른나라음식 나오면 너무좋아요~~![]()
들어는 보셨나요~?
콜럼비안 음식이에요! 저는 솔직히 십년넘게 해외생활을 해왔는데..
콜럼비안 음식은 사실.. 회사점심으로 나와서 처음접해봤어요..![]()
보통 밥 + 고기 + 야채 + 드레싱.. 이렇게 이루어져서 나오는데..
고기는 소/돼지/양/치킨 이렇게 넷이구..
드레싱은 핫소스 또는 블루치즈 맛 비슷한거.. 이렇게 두개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땡 잡은날!!![]()
단체주문이라 그런지.. 메뉴는 다양하더라구요~
이건, 다른지역으로 출장업무보러갔다가 점심 뭐 시켜먹고싶냐는 선배들질문에
당당히 "KOREAN FOOD" 라고 말해서 한국음식 배달시켜먹은 날이에![]()
이건 그냥 제가 오피스에서 시켜먹은거..ㅋㅋ
이또한~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이에요~
미국인들 (적어도 제 친구들은)은 치킨을 참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안가봐서 모르겠으나, KFC같은 정통 미국 치킨집에서 먹는 치킨하고 한국치킨집에서 시켜먹는 치킨하고는 맛이 틀려요. (튀김옷의차이??)
간식거리 사진 나가요~
던킨도넛![]()
던킨도넛
이거 정말 맛나요.. 오리오 >.<
아침에 출근했더니 이게 제 책상이에 똭...ㅎㅎ 누구얌!? 이쁜것!!
Easter 때 동료직원한테 받은 버블검이에요.. 귀엽 >.<
이건 그냥.. 흔한 벤딩머신에서 찾아볼수있는 간식거리들..
급식보다는, 많은 양의 음식을 큰 테이블위에 놓고 자기 개인그릇을 가져와 먹을만큼만 덜어가는 문화가 자리잡힌 곳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플러스.. 전 플레이팅도 이쁘게 못해용..![]()
마구마구 무작위로 올린 사진들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염~~ ^.^
다른분들 회사에서는 점심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이래뵈도, 미국에선 식사를 제공하는 회사가 많이 있지 않아요..
그래서 매일매일 점심 제공해주는 저희회사, 나름 괜찮았답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