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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언니와 사귀는 여고생2

버스여고생 |2013.08.18 05:37
조회 936 |추천 1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평범한 여고생이에요 안녕

 

 

 

 

 

 

 

 

 

 

 

 

여러분 제가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새벽 5시구요 막 집에 들어왔네요

 

오자마자 컴퓨터키고 확인했더니

 

댓글도 달리고 추천도10분이나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광을 저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을 즐겨하지도 않고 글솜씨도 없어서


걱정이 앞서긴 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이런 연애를 하는 애들도 있구나 정도만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쓰니까


오늘도 재밌게봐주세요
 
 
 
 
 
 
 
 
 
 
 
아아 잠깐!   거부


동성애자라는 말을 딱히 쓰고 싶진않은데 이글은 동성글입니다


읽기에 다소 불쾌하시거나 하신분들은 거침없이


모니터 왼쪽 상단의 뒤로 가기 화살표를 눌러주세요 꾸욱
 
 
 
 

 

 

 

 

 

 

 

 

 

 

저는 막 언니랑 2시간 42분 동안 통화를 하다왔어요


폰에 귀 화상입는줄 ;;;;

 


 

 

 

 

 

 

언니는 방학을 맞아 지금 본가에 내려가있어요

 

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나서 그런지 삼겹살 파티를하셨다고

 

그래서 참이슬양과 찐한 ......

 

술통에 빠진줄 어머 언니 혼자 술은 다 드셨나봐여

취함

 

 

 

 

 

 

 

유독 정신을 못차리네요?

 

이렇게 많이 취한건 처음보는 것같아요

 

전화하는 내내 어지럽다고 오늘 오버했다고 술이 너무 안깬다고

 

몇번을 말했는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여자가 발씻고 자라니까 잠은안자고 전화를 꼭해야한다고 해서

(실은 제가 더하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우리만의 비밀이에요 쉿!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저희  달달해요 ^^

 

부끄

 

 

 

 

 

 

 


언니도 조금있으면 개강이고

 

저도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야할시간 ㅠㅠㅠㅠㅠ

 

여름방학은 이제 충분하니까 겨울방학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두서가 길었네요 자그럼 시작할께여  꼬우꼬우~
 
 
 
 
 
 

 

 

 


 
오늘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

 

 

 

 

 

 

 

 

 

 

 

 

 

 

 

 

땀찍

 

 

 

 

어디까지 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억안나..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가서 쓴글 보고와야하나..

 

 

 

 

 

 

 

 

 

 

" 언니 왜 웃어요 ㅋㅋㅋ"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겠죠 뭐...

 

인간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핳핳 
 
흐흐  ;;;;;;;;;;;;;;;;;
 
 

 

 

 

 

 

 

대한민국 여고생은 당돌하니까 저렇게 물어봤던것 같음

 

아니면 감기약에 취해 잠시 정신이 나갔었는지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후자가 더 뭔가 와닿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언니  - " 학생이 자꾸 쳐다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흐흫ㅋㅋㅋㅋ흫흫ㅎㅎ흫"

 

 

 

 

 

 

우리언니 아직도 저렇게 웃음

 

아흐흫ㅎ흫흐흐흫ㅎㅎㅎㅎ

 

언니표 웃음임 앞으로 많이 나올꺼니까 기억

 

 

 

 

 

 

 

그렇게 웃고있는데 버스가 옴

 

그시간대 버스를 처음 타봐서 그랬는지

 

그날이 사람이 없었던 건 지는 모르겠지만

 

버스에는 언니랑 나

 

그리고고무대야? 에 풀? 먹는 풀같은걸 들고 타신

 

할머니 두분이 계셨던걸로 기억함

 

 

 

 

 

 

말도 걸고 웃음까지 튼 사인데 옆에라고 못 앉겠음?

 

당당히 옆에가서 앉았음

 

근데 이언니 내가 당연히 자기 옆에 앉을꺼라고 생각했다는 냥

 

자연스럽게 얘기를 해나가기 시작했음

 

 

 

 

 

 

 

 

언니는 대학생이고 학교에 가는 길이었다고 함

 

호구조사부터해서 몇살이냐는지  어디학교를 다니는지

 

공부...는잘하는지.... 지금도 물어봐여..........응..

 

짧은 시간동안 참 다양하고 많은 얘기를 했던 것 같음

 

 

 

 

 

 


그러다가 내가 내려할 때가 된거임

 

그래서 언니랑 인사를 하고 나는 버스에서 내렸음

 

그렇게 끝

 

 

 

 

 

 

 

 

 

 

 

 

 

 

 

 

 

 

 

 

 

 

 

 

훼이꾸 음흉

 

 

 

 

 

 

 

 

 

 

 

ㅋㅋㅋ속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다알아

 

그랬다면 지금 이 글을 쓸리도 올라오지도 않았을꺼임

 

 

 
 

 

 

 

미안해요 저 좀 자다올께요...

 

반쯤 졸면서 쓰는 것같아서................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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