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평범한 여고생이에요 ![]()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죄송해요....
저도 제가 쓴글보고... 뭐지.................. ..
진짜 졸면서 쓴거라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터는 자제할께요
민원은 그때그때 해결해야하는거니까요 ![]()
막 언니 재우고 오는 길이에요
언니랑 저는 둘다 저녁, 밤을 좋아해요 ^^
막 그렇다고 야행성 처럼 활동적이라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주로 밤에 얘기를 많이하거든요
11시부터 2시정도까지는 무조건 언니랑 얘기하는시간이에요
그날 딱히 한게 없었어도 반년을 저렇게 저 시간은 순전히 서로한테 집중해왔어요
해도해도 할얘기가 얼마나 많고 그때 그때 생기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다쟁이들ㅋㅋㅋㅋㅋㅋ역시 여잔 수다 ![]()
딱히 하는 얘기는 없어요 그날그날 꽃히는 거?
주제가 그냥 1초마다 바껴요 생각나는건 다 물어보는 성격이라
언니가 답해주느냐고 힘들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다구요ㅎㅎ
언니 잘자요 ![]()
그럼 오늘은 바로 꼬우~~~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로 ^^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 얘기를 했던 것 같음
내리기전에 언니번호를 땄음
장난삼아 얘기한건데 솔직히 말하면 진심이 담겨있긴했음
친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평소에 노래를 부르고 다녔기때문에
주위에 언니들도 많고 언니들하고 노는 걸 너무너무 좋아했음
언니들 좋아효![]()
번호를 따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문자를 했음
첫 문자의 설렘? 그런거 없었음 그냥 핸드폰귀신답게
갤럭시3의 현란한 터치를 보이며 문자를 날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니 저에요 방금 내린 애 '_' "
(지금도 쓰고있는 갤럭시 좋아요ㅋㅋㅋㅋ 언니랑 커플폰을 할려던 건 전혀 아닌데 둘이 같은 걸 쓰고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엄청 빨리 바로 답장이 왔음
뭐 계속 폰을 만지면서 가고 있었나봄
" 저장할께~ "
딱 저렇게 왔음
근데 저기에 현란하게 대답을하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판녀들 계세요?
저는 도저히 저기에 답장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루한 언어능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때.. 책 좀 읽을껄....
그래서 바로 학교로 들어가서 수업을 받았음
저희학교는 학과시간에 휴대폰 소지가 불가능해요
다 한곳에 모았다가 방과후에 받아가요
수업이 끝났음 병원에 다녀와서 야자는 패쓰~![]()
그래서 그런지 그날하루는 엄청 빨리 갔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종례를하고 집을 가려고 운동장을 가로지르면서 교문을 지나갔음
폰을 켰는데 똭!
문자가 와있는거임
누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누구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요 우리언니 ![]()
"학생 수업열심히 들어~ 난 이제 학교도착했다 ^_^ "
^_^ 이건 우리언니가 잘쓰는 이모티콘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아 오늘 저 왜이렇게 팔불출이죠?
오늘 심하네....... 나왜이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네에 딴소리 안할께요ㅋㅋ
저는 아날로그틱한걸 좋아해서 그런지
카톡보다 문자와있으면 되게 좋더라구요
제가 보기보다 감성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언니 지금봤어요 이제 학교끝났어요 집가는길~ 언니는 뭐해요??? "
아까처럼 답장이 빨리오진 않았음
집에 도착해서 샤워를하고 교복을 갈아입고 나오니
답장이 와있었음
" 아 그랬구나ㅋㅋ 동기들이랑 술마셔요 ^_^"
스무살과 열아홉의 가장 큰 차이
너와 나의 차이....![]()
언니 술 엄청잘마셔요.... 별명이 술쟁이
정말 잘마셔요 어후..... 어마어마 합니다
언니 친구들이 언니랑 술마시려면 귀에 검정봉다리 걸고 마셔야한다고 ;;;
술 마신다는데 방해하기도 그렇고 해서 재밌게 노시라고 답장을하고
학원을 갔음 무튼 첫날은 그렇게 지나갔음
그 다음 날 부터는 언니랑 문자를 주고 받는 시간이 늘어났음
나중엔 큰일이 있어서 바쁠때 아니면 정말 10분마다 연락을 했음
그러면서 슬슬 폰을 안내기 시작했던 것 같음 ,,ㅋㅋ 죄송해요 쌤
걸리면 일주일 압수인데 내기가 싫었음
언니랑 얘기하는게 좋았서 ㅎㅎ 둘이 얘기가 너무 잘 통했음 너무너무 웃겼음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한달을 보냈음 아쉽게도 한달동안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음
그때 시간을 보면 알았듯이 저는 아침에 버스를 타고
언니는 그 시간대에 주로 강의가 있어서 마주칠 수 가 없었음
친해지긴 정말 많이 친해졌는데
3월엔 감히 서로 만나자고 할 엄두가 안났음
저도 새학기라 적응하고 친구들이랑 너무 바빴고
새학기는 너무 피곤해서 머리만 대면 잤던 것같음
언니도 신입생이라 너무 바빴음 술마시느냐고......
정말 너무. 바빴음 ![]()
궁금한게 정말 원래 신입생들이 3월에 그렇게 술자리가 많아요?
언니가 3월에 어마어마하게 마셨던 것 같음 그냥 일주일 내내 술술술술술술술
뭐해요? 연락만하면 술마신다고 ..... ........
무슨 알콜중독자인줄... ![]()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그럼 추천은 꾸욱!!!
댓글은 많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