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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아내의 갈등2

갈등하는남자 |2013.08.18 14:08
조회 1,738 |추천 1
지난번에글쓰고난후
댓글로많은도움이됬네요
그이후 아내의편을들어주고
차츰 마음이가라앉히고
제요구사항이있다면 아내에게말하려했습니다

그러나...
또한번의시련이또오게되었습니다
어제 장인어른이 아내에게 전화해서
내일아침오겠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쯔음 오시게되었죠
보통 한번씩오셔서 같이식사도하고 술도한잔씩하고
그래서 그냥 오시겠거니했습니다

그래서밖에나가서 외식하러나가게되었습니다
이야기를해보니 저의 부모님이 장인어른에게
서운하다는식으로 이번에있었던일을
말했나봐요.
거기서시작된거죠
장인어른이어떻게된거냐고묻길래
지난글에있었던일을 간략하게말씀드렸죠
딸을갖은 아버지의마음은많이아프셨겠죠
어째든잘살고 이쁨받는며느리로살길바라며
타이르시는 장인어른.
저보고도 중간에서잘부탁한다고 하시고
여튼 식사만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집에왔죠
아내가화가많이났죠
그런일을 사돈한테전화까지해서 서운하다고하고
드라마처럼 막장처럼 므슨경우냐고
그리고 사돈한테 경우없게전화했는데
남편인저에게
장인어른에게미안하단소리안하냐고...

그러고보니 제가 말씀못드린게죄송하네요

저도속상하고그러죠
장인어른도불쑥온다고했을때 아무렇지않게
그런줄알아라는아내.
내심속상한게많은데
저는 아내와 잘지내고싶은게1순위라고봅니다
지금 화가나서 말도안하고저무시하고있는상태

어쩌면좋죠 자꾸 복잡해지기만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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