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을 비하했다는 댓글.. 그리고 제가 일베충이라는 댓글.,.너무 깜짝놀랐습니다.이제 알
겠으니 제발 제 말을 들어보세요.. 정말 그건 우연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제가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죽은 지가 4년이 넘은 대통령을 왜 제가 비하합니까.. 세로로 그렇게 된 건 정말 우연입니다. ㅠㅠ
해가 뜨는 것이 무섭습니다 요즘.. 수 많은 사람들이 절 향해 비난하는 이 현실이 너무 두렵습니다.
분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저는 정말 따뜻한 정 그것 외에는 바라는 게 없습니다.
서운한 마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 국밥집 사장님 입장에서 보면 기분나쁠 수는 있겠지요..
아 물론 제가 고소를 한다고 했던 건 좀 오버였지만 그 국밥집 사장님이 도덕적으로 잘못한 건 맞잖아요
속상한 건 이해되는데 고작 박하사탕때문에 딸뻘 되는 애들한테 모욕주는 건 솔직히 잘못됐잖아요..
들어보니 제 입장 이해가 안 되세요? 님들이 사탕 몇개 때문에 길거리에서 욕먹었다고 생각해봐요..
년년 거리면서 너같은 년은 개념이 없니 어쩌니 이런 욕 들으면 여자로서 매우 불쾌합니다...
판에 처음 제 글을 올렸을 때 많은 분들이 제 입장을 이해해주리라고 믿었었는데..
한두 분도 아니고 몇천명의 분들이 오로지 저만을 공격하니 정말 나쁜 마음까지 먹을 뻔 했습니다..
심심풀이로 저에게 욕하시는 분들은 그만해주세요.. 저도 사람입니다.. 살고 싶습니다..
한 번이라도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