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로 고민상담 해주고 연애상담 하던 엄청 친한 오빠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동생이 아니라 여자로 보인다고.... 고백을 했는데....
정말 제 모든 과거 남자친구들 다 알고... 바로 직전 남자친구랑 헤어질때도 많이 고민상담 해주던 오빠였는데...
이 오빠도 몇년 짝사랑한 언니가 있는것도 제가 알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말을 해서 당황 스러웠는데..
워낙 잘 챙겨주시고 저에 대해서 잘 아셔서 사겨도 잘 해주실거 같은데....
문제는 주변에 이성친구가 너무 많아요..
별명이 언니일 정도로 주변에 여자들 고민상담 많이 받아주고... 여자들이랑 잘 지내거든요
그래서 아무 여자에게나 잘 해주는데... 저도 그 여자중에 하나인데 그냥 조금 더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 걸까 많이 고민을 했는데... 제가 물고기 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