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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비슷한분..카톡으로대화해요 댓글달아주세요..

ㄴㄱㄷ |2013.08.19 22:34
조회 173 |추천 0

처음 너가 우리업장으로실습와서 널만났지 그리감정이크진않았지만 너랑얘기도하고 산책도하면서 너한테점점호감이 늘어났어 그러고 여럿이술먹다가 내가말없이집에간날 니가전화와서 왜 먼저가냐고 울먹거릴때 미치도록 기뻐서 너있는데로 자전거타고 달려갔지 그무서운길을 마중나와 우는널봣을때 안아줬었지 그때부터 사겼지 그래

잘지내다 실습이끝나서 춘천으로돌아갔어 난이미 군대에서 느낀게있어 몸이멀어지면 마음도멀어진다는거..그래 아는데 우린아닐거라 믿었어...난 어느누구보다 항상너가먼저였어 누구보다 널사랑했고...내주위사람들이 너 너무 여친만 생각하는거아니냐....다필요없었어 나한텐 너가먼저였으니까. 첫번째싸운날기억나니. 니가 술집에 늦게까지 술먹고 나한테 밧데리없다고하고 연락도안했어. 난 혼자 엄청걱정했지 너랑있던 내가아는애한테전화해서 들어보니 너도같이 술집에서만난남자들이랑 있다 갔다고들었을때 미치는줄알았어. 그리믿기싫었지만...너랑 통화하고 왜오빤 남의말먼저듣고 내말안듣냐..그래 내가 잘못했고 인정했어 미안했어. 근데넌 끝까지화를풀지않는거야. 그때부터 난 마음한구석에 너랑 이별을직감해서 준비하고있었던거같다...다음날 춘천가서 너보러갈때 너무 두렵고 한편으론설레기도했지 너가 이별을말할까봐...몸멀어지면밈도멀어진다라는말이 자꾸떠올랐어...널 너무사랑했지만 니가몸이멀어져서ㅠ맘도멀어지는게 조금있다고했을때 느꼈지 니가맘이떠났구나...그래서 만나서 왜 나같은 병신을 만나냐 난니가 욕하지말랬는데 그게입에배여서 못고치는놈이다 너싫어 라고했지...왜? 난부족한놈이니까 니가마음이멀어진거도그렇고 니가행복하길바랬어...그렇게 니가울면서 차에서내렸을때 세상이무너지는줄알았어...차안에서 펑펑울다가 너없으면 도저히안될거같앴어..그래사 밖에 뛰쳐나가서 너다시잡았지...그렇게 또 출근때문에 난집에왔고 약속했지...너어디가서 술먹어도된다...하지만 너가 누구랑 어디가서 먹고 언제갈건지만 나한테말하고 연락유지만 잘해달라고 내가 부탁했어...하지만 넌 며칠이지나고 회사사람들이랑 술먹는데 또나한테연락을안했지.....너무걱정돼서 전화하니까 안받고... 한번은통화중
이고..다시전화하니까 니가 받았어... 근데 너말투에서 전혀 미안하단 기색이 없었어...오히려 나한테 짜증을냈지..화가나서 헤어져 ㅅㅂ이라고하고 끊었어..너가다시 전화오길 기대했어.. 너가진짜미안하단 말한마디면 싹풀리고 끝나는일이였는데 넌전화를안했고 커플각서를 끊어버렸지...난 받아들일수없었어..믿기지가않았어..근데 저번에도 내가 매달렸고..이번일은 내가잘못한게아닌데 내가자존심따위져버리고 또 너한테 매달렸지 ..카톡으로 널잡는 장문을 남겼지만 넌 나그만만나고싶다고 똑같운이유로 싸울거같다고했지...너무힘들었어. 너가상상하는이상으로..세상이무너지고 소중한걸 잃어버린느낌...넌 전화도 받지않았지...너가 며칠지나면 생각이바뀔거라 믿고싶었어..그래서 알았다고 헤어지자고...근데 다음날 너페북에 ♥.♥너이름 이라는 문구를봤어. 아니겠지아니겠지 라고 그럴리없다고...또다음날 너프로필사진엔 그남자와 손잡고 찍은사진이 올라왔지..그래 다이유가있었어..널 솔직히 찾아가서 욕해주고싶었어 아니 널 잡고싶었어. 제발와달라고 잡고 매달리고싶었어.. 다리에힘이풀리고 카페에서 나가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내가 너한테 다줬는데...내가너한테 어떻개 했는데...하면서 한시간동안 남자체면에 울고불고 신음했어...넌..그남자를 나몰래 춘천에서 만나고있던거야..너 알바때 같이일한사람인거같은대...잘들어 난 누가봐도 니가전부였고 널엄청아끼고 소중히여기고 사랑했던 사람이야. 넌 정말 나란사람한테 평생 잊지못할 짓을했어....널 증오하면서도 연락하고싶고 보고싶어하는 내자신이 너무미워지금도 소중한거잃어버린느낌이랑 내가 지금느끼는 고통들....넌 조금이라도 아니? 너가 다른남자만나서 시간이좀지나고 널사랑해줬던 내생각이떠올라 나한테 연락이왓으면좋갰다. 그땐 내가널 매우 고통스럽게 해줄게...너눈물에서 눈물이나오게 할거야..내가 그랬던것처럼....솔직히 지금 미칠거같고 믿기지않고 그래도 너한태 연락하고싶은 나야 그리고 이시련을 견딜수있을지 자신도없고 자나깨나 니생각이나서 힘들어질까봐 무서워.
내가 다른 여잘 만날수있을지모르갰고 다른사람한테 정줄수있을지 모르겟어. 모르갰는대 내가 너보란듯이 잘살래. 나 잘살거야. 너다잊고 재밌게 잘사는걸 보여줄게. 지금은 미칠거같은 내가 너무힘들지만 버틸거야.그리고 너때문에 망친 내 인간관계나 신뢰등등 모든걸 회복할거고내가너보다 더 행복해질거야. 너.....너란애...내가 .. 잊을거고 복수할거야...나만 아프고 힘들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답답한데 이거 다참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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