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에게쓰는편지

빙산 |2013.08.20 17:17
조회 193 |추천 0

 

 

 

너가 그렇게 차갑고 딱딱하게 말한다고 달라질 것 하나 없어

너 충분히 마음대로 하고있잖아 욕심내지마

사람이 사람을 많이 좋아하다보면 잊지 못 하고, 보고싶고, 그립고

그러는거야 아니, 당연한거야 그런데 왜 꼭 잊으란 듯이 왜 그러는거야

2년 1개월 이제 아무것도 아닌 휴짓조각밖에 안되는 것 처럼 왜 그렇게 말하니

소중한거잖아 너가 잊었다면 나라도 기억하겠어 나는 아직 잊고 싶지않거든

그러니까 다 너 마음대로 하고있으니까 내 마음까지도 너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지마

욕심 부리지않고 이거 하나만 내가 욕심내게 해주라 부탁할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