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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바지훔치고선담날에바로입고나만나냐;

뀨뀨 |2013.08.20 18:37
조회 365 |추천 0
안녕하세요톡커님들!!맨날눈팅만하다가글써봐요
진짜무개념인년있어서써봅니다~
2달전쯤일이에요


저에겐 꽃무늬바지가 하나있었어요 학생인 제가산거니까 솔직히 가격도낮고 의정부지하상가에서 20000원대인 그저그런 꽃무늬반바지였어요
6월28일금요일에 제친구두명이 저희집으로왔었습니다 저희는30분정도만있다가 나갈생각이어서 저와친구1은 잠깐다른방에서 컴퓨터로 동영상을봤었어요
그때 친구2는 제방에서 혼자있었어요
그후저와친구들은 제집에서나가고 다른친구들과만나서 함께 있었어요
그런데 친구2에게 제물건을맡기고선 몇분뒤에 그물건을달라니까 자기가방에서꺼내가라 한거에요
제가친구2의가방을 열려는순간 친구2가갑자기가방을낚아채더니 자기가꺼내준다는거에요
가방에뭐있냐니까 아무것도 아니라하고선 가방안을 가리면서 제물건을 꺼내주는거에요
그러고선다음날(6.29토)에도 친구2와다른친구들을만났었어요 그런데 제가가지고잇던바지와 똑같은바지를 친구2가입고있는거에요 저는 "바지나랑같은거네~내가이거잇는거알면서따라삿냐`_´"
이런식으로얘기를햇더니 엄마가사오셧다한거에요
전그냥믿엇는데 몇시간뒤에 저의언니에게전화가왓엇어요
"야꽃무늬바지 내가며칠전에입엇어서 빨아야하는데 어디에잇어?"
이렇게언니가얘기를하는거에요 저는모르니까모른다햇는데 언니는계속없다고 해서 저는 언니가귀찮아서 안찾나보다싶어서 대충말하고 전화를끊어버렷엇죠
그날제가집에와서바지를찾아보니 없는거에요
친구2가의심되지만 물증이없어서조용히있었어요
저희언니는분명걔일거라싶어서카톡으로꼬치꼬치캐물었었어요
그바지가12000원이라하고 엄마께서사오셧다는데 가격이 터무니없이 낮은거에요 제가살때는 20000원대이하가없엇는데..
언니는 친구2한테 전화로 엄마께확인을해보고싶은데번호좀 달라는식으로 떠봤었어요 그랫더니 죄송합니다 한마디하고전화를끊더니 문자로
'바지돌려드릴게요죄송해요'
이렇게온거에요..
일주일뒤에그바지를 돌려받앗어요 그런데옷을보니 이상한것들이 묻어있더라구요 뭔가 실수가아닌 일부로뭍힌듯한 이상한국물같은게 덕지덕지 뭍어있고 젖어있고..결국 바지를 친구2앞에서 가위로다찢어버리고 돈으로돌려받았습니다...
아직도친구2는 저에게친한척을합니다..
어떻게 제바지를훔치고선 다음날에 그바지를입고 아무렇지도않게 저를만날수있을까요..
말씀안드린게있는데 저는초등학생6학년입니다..
그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별로안친하고 손버릇않좋다는 소문이잇는친구들은 집에데리고오고선 혼자두면안되요ㅠㅠ!!
물증도안잡히면 진짜힘들어져요ㅠㅠㅜ..
마무리를어떻게할지..음..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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