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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에서 콘서트티켓 전액환불을 거부합니다.

소음공해노노 |2026.04.10 20:35
조회 16 |추천 0



3월11일 콘서트 티켓 예매를 했고 최초 콘서트 장소는 인천 인스파이어호텔 내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였습니다. 당연히 밤까지 공연을 하니 호텔도 당일 예매 같이 했고 그리고 콘서트와 호텔 둘다 확정 문자 받았구요.예매 바로 다음날 주최측에서 장소가 연세대 신촌캠으로 바뀌었다고 문자를 보냈어요.이 문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문자는 와있었어요.요즘 하도 이상한 스팸문자들이 많이 오다보니 이것저것 휴대폰에서 자동으로 걸러지는 문자가 많은데 그렇게 걸러진 모양입니다. 내일이 콘서트라 가려고 보니 콘서트 장소가 바뀌어 있었고 문의를 하니 고객센터에서는 한달전 문자 한번 보냈다고 자기네 소관은 끝이라는거에요. 두번 세번도 아니고 한달전에 보낸 문자 딱 한번 그게 다입니다.저도 회사 다녀봐서 알지만 요즘 문자 안보는 고객들이 많아 카톡으로도 앱으로도 공지를 많이 하고 심지어 그런 중대사안은 문자를 두번 세번 보내게끔 되어있는데 문자 딱 한번 보냈어요. 심지어 호텔측에서도 콘서트와 같이 연계하여 숙박하는 고객들이 있음을 알텐데 호텔에도 그런 공지도 없었구요. 처음 티켓 결제할때 주의사항 개미같은 글씨까지 전부 읽었으나 장소변경에 관한 고지는 없었습니다. '추후 장소가 변경될수 있습니다' 라는 글귀말이죠.콘서트 들어갈때는 본인인지 아닌지 신분증 사진까지 확인한다며 난리를 치면서 고객이 문자를 봤는지 안봤는지도 모르는데 그 문자 한번으로 야놀*측은 소임을 다했다며 만족하나 봅니다.그러면서도 본인들 잘못은 없으니 70프로만 돌려줄수 있고 그마저도 오늘 5시가 지나면 환불 안해주겠다 하여 환불 받지 못했습니다.소보원에서 그걸 알고 5시 이전에 야놀* 고객센터에 연락을 취했으나 다시 연락주겠다 하고 5시까지 시간을 끌었어요. 그래서 티켓은 환불 불가가 되었습니다.소보원에 전화해 물어보니 처음부터 장소변경이 될수도 있다에 관한 고지가 없었으면 100프로 주최측 잘못이고 이건 소비자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돌려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야놀* 놀티켓 고객센터 이화* 팀장과 계속 얘기를 했으나 저희에게도 소보원에도 니들이 알아서 해라입니다. 완전 배째라 무대뽀에요.새삼 느낍니다. 요즘 큰 회사들중에 이렇게 관리가 안되는 곳이 있나 싶을정도에요.고객센터 이화*팀장이 앞으고객센터에 전화하지 말랍니다. 제가 욕을하거나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고객한테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말라니요.어디 구멍가게도 아니고 고객센터가 왜있는지 CS가 하나도 되지 않는 야놀*입니다.앞으로 야놀*에서 티켓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셔서 다른곳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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